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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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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라남도의회, “오월 대동정신은 전남·광주 통합의 뿌리”]]></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581388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해 분향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라남도의회(의장 김태균)는 15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p><p> </p><p>이날 참배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한 전남도의원과 사무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p><p> </p><p>이번 참배는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차기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앞두고 5·18의 핵심 가치인 ‘대동정신’을 지역 통합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p><p> </p><p>김태균 의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80년 5월이 보여준 결연한 의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라며, “과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독재에 맞섰듯 이제는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차기 통합특별시의회가 도민의 기대 속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주주의의 토양 위에 자치분권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해 굳건한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전라남도의회는 5·18 정신의 제도적 안착을 위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대정부·국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전라남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민주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59: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7</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50일 만에 1만명 돌파]]></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4156576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고흥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고흥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3월 25일 개장 이후 폭발적인 호응 속에 개장 5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해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성과는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달성한 데 이은 또 하나의 값진 기록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이 단기간에 건강한 먹거리 공급처로서 군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p><p> </p><p>이러한 흥행 비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당일 수확·판매하는 원칙을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간 유통단계를 과감히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한 점이 로컬푸드 본연의 취지와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p><p>현재 매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꿀, 참기름, 들기름,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고흥의 정성을 담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p><p> </p><p>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용객 1만 명 돌파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4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6</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꽃길·와인·야경 함께 즐기는 ‘5월 낭만여행’ 추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433975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 중마동 장미공원 ⓒ광양시</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양시는 장미가 절정을 이루는 5월을 맞아 꽃길 산책과 와인동굴, 바다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낭만여행’을 추천했다.</p><p> </p><p>서천꽃길 일원에는 1만 3,000㎡ 규모의 장미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56종 2만 2,000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음악분수와 야간 조명이 운영돼 낮과 밤 모두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축하·프로포즈 이벤트도 무료로 진행된다.</p><p> </p><p>중마동 장미공원도 대표 장미 명소로 꼽힌다. 4,000㎡ 규모 공원에 다양한 장미와 장미터널, 테마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도 운영된다.</p><p> </p><p>광양와인동굴은 폐철도 터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미디어아트와 와인 테마 전시, 포토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p><p> </p><p>해비치로 달빛광장과 배알도 섬 정원에서는 광양만 바다 경관과 야간 조명을 활용한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배알도 섬 정원은 해상보도교와 조명이 어우러져 야간 관광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p><p> </p><p>광양시는 서천꽃길과 중마동 장미공원, 광양와인동굴, 해비치로와 배알도 섬 정원까지 하루 안에 둘러볼 수 있어 5월 광양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광양시 관계자는 “5월은 장미가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계절”이라며 “꽃길 산책과 와인동굴, 달빛 아래 바다 야경까지 낮과 밤이 모두 특별한 광양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4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5</guid>
     </item> 
	  <item>
       <title><![CDATA[신수정 북구청장 후보,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독서도시 북구’ 정책 간담회 개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222080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가 국회 김영호 교육위원장에게 교육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신수정 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가 국회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손잡고 교육과 독서가 강한 북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p> </p><p>신수정 후보 측은 지난 14일 신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독서도시 브랜드 강화 및 교육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신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구의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해 ‘생애주기별 독서 포인트제’ 등 전국 확산이 가능한 모델 구축 지원 요청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센터 유치 및 학교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강화▲도서관 및 교육 시설에 디자인경영 기법을 도입하여 머물고 싶은 ‘인문학적 쉼터’로 재창조 등 북구의 인프라를 활용한 구체적인 교육 로드맵을 제시했다.</p><p> </p><p>김영호 위원장은 신 후보가 제안한 정책들을 경청한 뒤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신 후보의 정책 제안에서 북구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전문성이 느껴진다”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p><p> </p><p>김 위원장은 “북구가 가진 독서·교육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수정 후보와 함께 북구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p><p> </p><p>신수정 후보는 “김영호 위원장님의 방문은 북구 교육 발전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그동안 쌓아온 정책적 역량과 중앙 정부·국회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북구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2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4</guid>
     </item> 
	  <item>
       <title><![CDATA[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완도 만들겠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254687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우홍섭 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완도,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완도’를 비전으로 한 아동·영유아·청소년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p><p> </p><p>우 후보는 15일 “완도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선생님들에게 한없는 고마움과 존경심을 느낀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하며,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지역이 책임지는 완도형 교육복지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우 후보는 먼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이어지는 ‘생애전주기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돌봄과 교육, 심리·문화 지원을 연계해 아이 한 명, 한 명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방과 후 돌봄과 긴급돌봄, 마을돌봄 등을 연계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p><p> </p><p>교육 인프라 확대 공약도 제시했다. 우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과 연계한 평생교육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관은 청소년 진로교육과 평생학습, 문화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조성한다.</p><p> </p><p>아이들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공약도 포함됐다. 우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다”며 “어린이 놀이동산인 ‘청해랜드’를 조성하고, 읍·면 권역별 어린이놀이터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p><p> </p><p>미래형 교육 지원 정책도 빼놓지 않았다. 우 후보는 “중·고등학교 입학생 해외연수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진로·입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인 ‘AI 에듀케어 교육 시스템’ 구축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기초학력 관리부터 진로 탐색까지 가능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우 후보는 “스승의 날은 교육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날이며,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 곧 완도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며 “교육 때문에 완도를 떠나는 현실을 바꾸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완도, 청년과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완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2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3</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도시공사 노사, 아동보육시설 환경개선 나눔 실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28164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도시공사는 15일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사회복지법인 광주영신원을 방문해 환경 정비를 위한 전방위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도시공사</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노사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보육시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p> </p><p>15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사회복지법인 광주영신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강화와 환경 정비를 위한 전방위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p><p> </p><p>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 기술 인프라를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고자 기획한 노사 공동 프로젝트다.</p><p> </p><p>단순한 기탁 형식을 탈피해 임직원들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직접 진단하고 보수하는 실천적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p><p> </p><p>대상지인 광주영신원은 41명의 아동과 35명의 종사자가 거주하는 공간으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었다.</p><p> </p><p>현장에 투입된 노사 봉사단은 우기를 대비해 건물 옥상 취약 부위 약 34제곱미터(㎡)에 고성능 방수 페인트를 도포하는 시공을 완료했다.</p><p> </p><p>또 거주 아동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 조명을 철거하고,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실내의 파손된 콘센트와 출입문 손잡이 등 사소하지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 전반을 새것으로 바꾸며 전문 기술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p><p> </p><p>노사가 한마음으로 땀 흘린 이번 활동은 갈등의 구도를 넘어 상생과 협력의 조직 문화를 지역사회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는 공사가 추구하는 ESG 경영이 일선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여실히 입증했다.</p><p> </p><p>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노사가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 보호계층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헌신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2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2</guid>
     </item> 
	  <item>
       <title><![CDATA[신안 장산도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개막]]></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0463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신안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신안군은 15일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2026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개막식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p> </p><p>이날 개막식에서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 화이트정원 일원의 수선화 꽃길과 포토존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장이 활기를 띠었다.</p><p> </p><p>특히 생소한 장산도를 찾은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장산투어 버스’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섬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샤스타데이지의 순백색을 연상시키는 하얀 옷을 맞춰 입고 섬의 역사와 자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p> </p><p>신안군은 축제 기간 장산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고, 안전 안내와 관리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p><p> </p><p>‘2026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장산도 화이트정원 일원에서 계속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3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1</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군‘병풀’고부가가치 신소득 작물로 육성 ]]></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8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314368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가에서 병풀을 수확하고 있다.ⓒ해남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해남군이‘병풀’을 고부가가치 신소득 작물로 육성한다. </p><p> </p><p>해남군은 2022년 0.1ha 규모의 병풀 시범 재배를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재배 면적을 0.23ha까지 확대했다. 참여 농가도 2개소로 늘어나면서 병풀 생산량은 건초 기준 연간 200kg에서 900kg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p><p> </p><p>특히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베드 재배 방식을 도입·운영함으로써,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에 성과를 내고 있다.</p><p> </p><p>병풀은 미나리과 다년생 초본식물로,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의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재생과 진정, 항염·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화장품 원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부가가치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p><p> </p><p>이번에 생산된 병풀은 화장품 기업‘톤28’에 납품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은 해남산 병풀을 활용한 ‘해남404 펩타시카’ 제품군을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p><p> </p><p>해남군은 병풀 산업을 단순 재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까지 연계한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장품 원료 1차 가공시설의 지역 유치를 추진해 원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확대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p><p> </p><p>군 관계자는“병풀은 농가 소득 창출은 물론 가공·유통 산업까지 확장 가능한 전략 작물”이라며“앞으로도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3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800</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 남구, 식약처 ‘숏츠 영상 공모전’ 대상]]></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40021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 남구가 식약처의 ‘내 냉장고를 부탁해’ 숏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 남구</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 남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내 냉장고를 부탁해’ 숏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p><p> </p><p>15일 남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숏츠 영상 시상식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p><p> </p><p>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식품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p><p> </p><p>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팀을 대상으로 영상 작품을 모집했다.</p><p> </p><p>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공모전을 통해 1분 이내 분량의 흥미진진한 영상을 선보이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p>특히 냉장고 속 식품 보관 방법의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p><p> </p><p>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센터 직원들의 노력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올바른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7:4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99</guid>
     </item> 
	  <item>
       <title><![CDATA[수몰의 아픔 딛고 100억 장학사업… 변동하 회장, ‘재단법인 안동’ 설립]]></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32138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조정현 기자]2026년 5월 11일 전남 장성호 수몰의 아픔을 간직한 실향민의 후손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100억 원 규모의 장학 사업으로 승화시킨다.</p><p> </p><p>사업가 변동하 회장은 자신의 아호(또는 뜻)를 딴 ‘재단법인 안동(安東)’을 설립하고, 오는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장학 및 복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단 설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1970년대 장성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고 뿔뿔이 흩어져야 했던 수몰지구 실향민 후손들과 지역 인재들을 돕기 위한 결단이다.</p><p> </p><p> “물속에 잠긴 고향, 인재 육성으로 다시 세운다”</p><p>전남 장성군 장성호 수몰지구 태생인 변동하 회장은 어린 시절 고향이 물에 잠기는 과정을 지켜보며 성장했다. 고향을 잃고 타지를 떠돌아야 했던 실향민들의 고통과 역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변 회장은 오래전부터 “성공하면 반드시 고향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해 왔다.</p><p> </p><p>변 회장은 “지도상에서 사라진 고향은 이제 갈 수 없는 곳이 되었지만, 그곳에 뿌리를 둔 후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나의 마지막 소명”이라며 설립 취지를 밝혔다.</p><p> </p><p> 2027년부터 연간 40명에게 실질적 혜택 제공</p><p>‘재단법인 안동’은 100억 원의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출연금을 바탕으로 매년 내실 있는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p><p> </p><p>대학 신입생 희망 사다리: 매년 10명의 대학 신입생에게 대학 입학금 전액을 지원한다.</p><p> </p><p>미래 인재 특기생 육성: 운동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지만 환경이 어려운 예체능 우수자 1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p><p> </p><p>청소년 꿈 키움 생활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불우 청소년 20명에게 매월 30만 원의 생활비를 정기 지원한다.</p><p> </p><p> 실향민 후손들의 자긍심 고취 기대</p><p>재단 측은 2026년 내 법인 설립 인가 및 운영 규정 마련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첫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수몰지구 실향민 후손들을 우선 선발 대상으로 고려하여, 고향을 잃은 이들에게 자긍심과 소속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p><p> </p><p>변동하 회장은 “재단 이름인 ‘안동(安東)’처럼, 동쪽(고향)을 평안하게 하고 그곳에서 시작된 인연들을 귀하게 여기는 재단이 되겠다”며 “장성호 푸른 물 아래 잠긴 우리들의 꿈이 장학생들의 미래를 통해 화려하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5:34: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정현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98</guid>
     </item> 
	  <item>
       <title><![CDATA[일산을 책임질 확실한 선택”]]></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037561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형배후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시대일보=변동하 기자​]경기도 광역의원 선거 경기도 고양시 제8선거구(장항1동, 장항2동, 정발산동, 풍산동)에 출마한 정형배 정형배 후보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p><p class="0"> </p><p class="0">정형배 후보 캠프는 14일 “일산을 변화시킬 준비된 후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역 발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정형배 캠프는 “우리 동네를 위한 확실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주민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p><p class="0"> </p><p class="0">캠프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연장선에서 정형배 후보 후원회장에는 국민의힘 전 고양을 당협위원장 및 고양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필례 전 위원장이 맡았다.</p><p class="0"> </p><p class="0">김필례 전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진짜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시민 편익을 확장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측면에서 어떤 일꾼이 우리 삶에 변화를 줄 것인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정형배 후보는 시민 삶에 든든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4:31: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변동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97</guid>
     </item> 
	  <item>
       <title><![CDATA[깨끗한 정치, 시민 삶 지킨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328208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미형후보</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변동하 기자​]현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인 김미경 무소속 고양시의원 후보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후원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만 바라보는 깨끗한 정치”를 강조했다.</p><p> </p><p>김미경 후보는 최근 메시지를 통해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보여주기식 연대나 정치적 꼼수보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먼저 바라보며 걸어왔다”고 밝혔다.</p><p> </p><p>김미경 후보는 그러면서 “우리 동네의 평범한 일상이 더 따뜻해지고, 아이들이 안심하며 자라며, 이웃들의 보금자리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진심 어린 지역 정치를 실천해왔다”며 “이는 제가 살아온 삶의 원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p><p> </p><p>김미경 후보는 재차 “누구보다 고양을 잘 알고 사랑하는 진짜 고양 주민으로서, 뜨거운 열정으로 부정부패에 맞서고 실력과 책임감으로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시민만 바라보는 깨끗한 정치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김미경 후보는 후원 캠페인과 관련해서는 “여러분의 마음과 응원이 더 나은 고양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p><p> </p><p>한편 김미경 후보의 후원회장에는 조금복 조금복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사무총장 겸 전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회장이 맡았다.</p><p> </p><p>조금복 후원회장은 지역 사회에서 오랜 기간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캠프 측은 “지역의 큰어른으로서 김미경 후보의 깨끗한 정치와 진정성을 높이 평가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4:33: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변동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96</guid>
     </item> 
	  <item>
       <title><![CDATA[대전 회덕농협, 비상임이사 당선인 2명 자격 박탈 파장, 후폭풍 거세]]></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9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8365263.jpg" alt="" width="497"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한장완 기자​]대전 회덕농협조합이 조합경영 부실 등을 제기해 온 일부 비상임이사 당선인들을 논란을 불러오는 불명확한 이유를 내세워 조합원 자격을 박탈해 파장이 일고 있다. </p><p><br />자격상실 통보를 받은 해당 이사 당선인들은 이에 반발해 회덕농협을 상대로 긴급이사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 조합 내부 문제가 법정으로 비화되는 등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p><p> </p><p>회덕농협은 2025년 3월 7일 이사회를 열어 비상임이사 당선인 원 모씨와 박 모씨 2명에 대해 관내 주소지로 위장전입한 정황이 보인다는 이유를 들어 각각 2025년 2월 28일자와 3월 7일자로 조합원 자격 상실 처분했다. </p><p> </p><p>쟁점은 이들에 대한 이사회의 결정 과정에 절차적 하자와 적용 부분이 조합 정관상 석연치 않다는 점이다. </p><p> </p><p>조합은 이사회를 통해 해당 이사 당선인들의 조합원 자격 상실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소명 기회를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p><p> </p><p>특히 자격 상실된 이들 이사 당선인들은 지속적으로 조합 경영상의 부실 문제를 제기해 왔던 것으로 밝혀져 조합 측이 껄끄러워하는 조합원들을 내쫒으려고 이사회의 형식을 거쳐 조치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p><p> </p><p>법적 대응 과정에서 조합이 지출한 변호사 선임비용도 논란이다. 조합이 지출한 비용이 적절하느냐는 것이다. </p><p> </p><p>조합측은 이사회의 결정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한 해당 이사들의 법적 조치에 대응한다는 이유로 법무법인 대형로펌에 7000만원이 넘는 변호사 선임료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p><p> </p><p>이를 놓고 조합의 어려운 살림 형편을 고려할 때 과다한 지출이라는 지적이 조합원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p><p> </p><p>자격 박탈된 이들 2명의 비상임 이사 당선인은 조합 측의 처분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p><p> </p><p>이들은 조합이 긴급 이사회를 열어 소명절차도 없이 타당성을 결여한 위장전입을 이유로 조합원 자격상실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며 조합원 자격상실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p><p> </p><p>이들은 회덕농협이 자신들의 조합원 자격을 상실 처분함에 있어 중대하고 명백한 오류가 있어 무효라고 주장한다. </p><p> </p><p>대법원 판례에 비춰볼 때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과 회덕농협 정관이 요구하는 실질적 거주 요건과 생활근거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조합측이 자격상실 사유로 든 내용은 타당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p><p> </p><p>또한 조합원 자격상실 결의 과정에서 긴급성을 요하지 않는데도 충분한 소명 및 방어의 기회를 주지 않아 절차적으로 위법하다는 것이다. </p><p> </p><p>지난해 선거를 통해 조합 비상임이사에 당선됐던 원씨는 “살고 있던 옥탑방에 싱크대가 있었는데 설치하면 안된다는 규정을 인지하고 철거했다”면서 “방에 있던 가재도구 등을 철거한 시점에 낙선한 이사들이 구청에 고발하자 치워져 있는 방의 빈 공간 현장 사진을 내세워 사람이 살지 않았다며 위장전입이라고 이사회가 결정했다. 이는 사실과 달라 억울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p><p> </p><p>원씨는 송촌동에 실거주했던 사실을 증빙하는 20명의 조합 대의원과 통장 등이 확인해 준 주거사실확인서와 주거했던 송촌동 소재 병의원에서 치료했던 진료확인서도 갖추고 있다. 이같은 근거를 내세워 조합 이사회의 결정이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p><p> </p><p>또 다른 비상임이사 당선인 박씨는 조합내 통합산악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대의원으로 활동하다가 비상임이사에 출마해 최다득표로 당선됐다.  </p><p> </p><p>대표이사와 감사 등으로 오랜 기간 실질적으로 근무해 온 관내 회사 주소지를 주거지로 등재하고 있으며 회덕농협 관할구역인 대덕구 중리동에서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도시재생추진위원장 등 다수의 공적 활동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p><p> </p><p>박씨는 “농협 정관상 조합원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실 거주성과 경작, 사업운영, 생활근거 인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위장전입을 이유로 조합원 자격상실 처분한 것은 잘못된 의결로서 취소해야 한다”면서 “대의원 신분으로 최다득표를 한 본인을 조합장이 부담스러워해 정적 제거에 나선 것 아니겠느냐”고 주장했다.</p><p> </p><p>이들은 그동안 조합 경영부실 문제 등을 꾸준히 제기해 조합과 불편한 관계를 갖고 있고 선거법 위반으로 현재 재판 중인 조합장과는 대립했던 인물들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들은 조합 이사회의 자신들에 대한 조합원 자격 상실 결정에 대해 “절차상 공정성과 타당성이 결여됐으며 조합장과 대립하는 정적을 추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본다”고 반발하고 있다.</p><p> </p><p>이들에 따르면 회덕농협의 2024년 고정이하여신이 317억원이었는데 12월말 결산 감사보고때 370억원으로 이중 부실채권은 289억원으로 감사구두 보고로 처음 밝혀졌다 </p><p> </p><p>연체율도 2024년말 3.67%에서 2025년 결산때는 4.79%로 대폭 늘었다며 경영 부실을 질타한 바 있다.</p><p> </p><p>이들은 “연체율 상승폭도 문제이지만 부실채권 289억은 총회때 처음 밝혀져 은폐 의혹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며 “이같은 결과는 부실채권을 고의로 누락했거나 여신관리를 방치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p> </p><p>회덕농협은 이들 비상임 이사 당선인에 대한 이사회의 자격상실 확정 결정 처분과 관련, “조합원 자격상실된 해당 비상임이사 당선인들은 주소지에서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규정에 따라 처분했다”는 입장이다.</p><p> </p><p>또 이사회 결의 과정에서 소명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선 “조합원 자격상실 처분에 대해서는 정관상 소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p><p> </p><p>결국 회덕농협 이사회의 비상임 이사 당선인 2명에 대한 자격상실 결정 처분은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법적 판단을 받게 됐다. </p><p> </p><p>한편 회덕농협 조합장은 2023년 3월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2025년 3월 열린 대전지방법원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으며 항소해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1:4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충청]]></section2>
	   <author><![CDATA[한장완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94</guid>
     </item> 
	  <item>
       <title><![CDATA[강진원 예비후보 특보단 발족 ]]></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13352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3일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특보단이 발족했다. ⓒ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13일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특보단 임명식을 가졌다.</p><p> </p><p>이날 특보단 임명식에서 농어업 분야 10명, 여성·복지 분야 4명, 상공업 분야 4명, 문화·체육·교육·청년 분야 10명, 기타 분야 8명 등 총 35명명의 특보가 임명됐다. 특보단장은 마경무 착한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맡았다.</p><p> </p><p>이 날 특보단 임명식에는 야권 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광석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무소속 유경숙·김강민·이명식·노두섭 강진군의원 예비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p><p> </p><p>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강진원 군수예비후보가 군수재임시절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 도입을 통해 농어민 권익향상에 앞장섰고, 전국 최고수준의 육아수당 정책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었으며, 반값여행과 푸소(FUFO)정책을 통해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군정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p><p> </p><p>특보단은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정책이 아닌, 군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의 결과이며, 강진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십을 갖췄다는 증거”라며 “강진원 군수 예비후보의 강진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 전달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서,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를 통해, 군민의 신뢰를 얻고, 반드시 승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p><p>강진원 예비후보는 “여러 분야에서 강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 특보단에 참여해주셔서 영광”이라며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서 특보단이 전달하는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특보단에 참여한 강진 지역 각계 인사는 다음과 같다. </p><p>▸농어업 분야 김대중(전 강진읍 목리이장), 박정웅(로컬푸드 감사), 방진석(강진어촌계연합회장), 우명수(마량2구 어촌계장), 이영설(전 이종배 축협조합장 자), 황현철(전 임업후계자회장), 오명석(참별하농업법인 대표), 주한식(땅심화훼영농법인), 강주(땅심화훼영농법인) ▸여성·복지 분야 박막례(전 농협여성산악회장), 이미라(장기요양센터협회부회장), 김민정(지역아동센터 강진회장), 김윤조(강진지체장애인협회장) ▸상공업 분야 서태영(소상공인협회 이사), 채송화(파스쿠찌 대표), 김주원(럭키상사 대표), 이태환(엘건설 대표) ▸문화·체육·교육·청년 분야 백미경(강진예인회장), 위선숙(삼진관광대표), 이을미(문화관광해설사), 김경화(푸소농가), 이영미(강진어린이집연합회장), 손창진(배드민턴전무이사), 최치룡(강투사 권투체육관대표), 최수영(배드민턴총무이사), 박민혁(강진축구협회 전무), 전아영(명품고로케 대표) ▸기타 분야 신해룡(전 강진개인택시협회장), 이범우(전 강진외식업협회장), 김원범(귀농귀촌농가), 손영현(전업농), 윤현묵(강진유해조수협회장), 김재일(전 강진이용협회장), 이영욱(전 농협이사), 이범용(강진투데이대표)</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8:1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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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광양은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161037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선거전에 돌입했다.</p><p> </p><p>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는가의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미래를 제대로 연결하고, 광양의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30년 공직 경험과 국회의원, 광양시장 경험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했다”며 “광양의 산업과 예산, 미래 전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는 반도체·이차전지·수소·AI 중심의 미래첨단 산업도시 전환을 제시했다.</p><p> </p><p>정 후보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추진해 광양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과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형 전기차 생산라인 유치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p><p> </p><p>광양항 전략에 대해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스마트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광양항을 육성하겠다”며 “LNG 벙커링, 수소·암모니아 물류, 특수컨테이너 산업과 스마트항만 시스템 구축으로 광양항 경쟁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생·복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p><p> </p><p>광양형 아이 건강 주치의제와 광양형 늘봄학교,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청년 주거·창업 지원,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 확대, 광양 해드림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또 농촌 스마트팜과 AI 농업, 비닐하우스 고소득 특화작물 시설원예 육성지원, 영농형 태양광 기반 농촌 기본사회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스미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백운산권·구봉산권·섬진강권 관광개발 완성과 케이블카, 알파인 슬라이드, 어린이 테마파크, 미디어아트 하우스·파크 조성, 문화예술재단 설립 등을 통해 광양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p><p> </p><p>정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이재명 정부, 권향엽 국회의원과 함께 광양의 산업과 예산, 공공기관과 미래 전략을 반드시 연결하겠다”며 “갈등보다 통합, 비방보다 정책, 말보다 실행으로 시민께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p><p> </p><p>최근 일부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왜곡 주장”이라며  “이미 법률 검토를 통해 고발 조치했으며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추가 기사에 대해서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일일이 정치공방식 대응을 하기보다 시민들께 광양의 미래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 발전을 완성할 민주당 시장으로 시민들께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8:1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91</guid>
     </item> 
	  <item>
       <title><![CDATA[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본격화]]></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183978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형배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민형배 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한다.</p><p> </p><p>민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p><p> </p><p>민형배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역사적 선거”라며 “지난 80년 동안 광주와 전남 시민들이 감내해 온 서러운 역사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의 지역 주도 성장을 전남광주에서 앞장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자라고 배우고 일하며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당당한 도시로 출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가 사상 초유의 '초광역 단일 선거구'로 치러지는 만큼 통합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 대결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320만 시·도민 표심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이면서 초대 통합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 균형발전 모델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p><p> </p><p>민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 등록은 본선 승리를 향한 공식 출발점”이라며 “남은 기간 전남광주 대전환의 비전을 더 선명하게 제시하고,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이번 후보 등록은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경선 이후 선거운동 체계를 본선 중심으로 전환하는 절차다. 후보로 등록하면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8:1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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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외국인등록 실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10832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천군</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변동하기자​]연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p><p> </p><p>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외국인등록 신청 및 지문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외국인등록을 완료한 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통해 국내 체류 신분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이용, 휴대전화 개통, 보험 가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행정 대응이 가능해 근로자 보호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p><p> </p><p>이번 등록 대상자는 4월 입국한 농가 배치 근로자 97명으로, 군은 원활한 등록 절차 진행을 위해 외국인등록 예약, 신청 서류 대행 작성 및 통역 지원, 직원 파견 등을 병행했다.</p><p> </p><p>연천군은 올해 기존 베트남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업무 협력 국가를 확대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고 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확보에 힘쓰고 있다.</p><p> </p><p>군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를 위한 필수 절차”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안심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0:3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변동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9</guid>
     </item> 
	  <item>
       <title><![CDATA[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속 온기까지 배달하는 ‘뽀송뽀송 세탁 지원 사업’ 실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5350021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곡읍</p></td></tr></tbody></table><p><span style="text-align: center; font-family: '경기천년제목V Bold'; letter-spacing: -2.2pt; font-weight: bold; color: #3a3c84;" lang="EN-US"><br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시대일보=변동하 기자​]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릴리, 이상훈)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이불 빨래 등 세탁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신체적 제약(질병, 장애)이나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해 스스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p><p> </p><p>특히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p><p> </p><p>오릴리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은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이상훈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재능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협의체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뽀송뽀송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전곡읍행정복지센터와 연천군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0:3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변동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8</guid>
     </item> 
	  <item>
       <title><![CDATA[고길호·최제순, 김태성 지지 ‘백의종군 통합’ 전격 선언]]></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6325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태성 신안군수 예비후보ⓒ김태성 예비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안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와 무소속 고길호, 무소속 최제순 예비후보가 신안의 대전환을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하나로 뭉치는 ‘백의종군 통합 원팀’ 출범을 전격 선언했다.</p><p> </p><p>◇ “댓가 없는 헌신으로 승리 일굴 것”… 김태성 후보로 단일화</p><p> </p><p>14일 세 후보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오직 신안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을 위해 어떠한 직위나 이익에 대한 약속 없이 정책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은 3선 군수의 행정 경륜(고길호)과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망(최제순)이 개혁적 비전(김태성)과 결합한 것으로, 사실상 이번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p><p>◇ 고길호·최제순 후보, 캠프 요직 맡아 ‘백의종군’</p><p> </p><p>고길호 전 군수와 최제순 후보의 행보다. 두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어떠한 사후 보장도 요구하지 않은 채, 김태성 후보 캠프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과 ‘고문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기꺼이 수락했다. 이는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신안의 변화가 먼저라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평가받으며 지역 정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p><p> </p><p>◇ 정파 초월한 협치 모델 기반의 통합 행정 실현</p><p> </p><p>세 후보는 당선 이후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협치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라며 권력의 독점이 아닌, 풍부한 지혜를 가진 전문가들과 상시 협력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신안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p><p> </p><p>◇ ‘여성이 행복한 신안’… 맞춤형 복지 공약 통합</p><p> </p><p>통합 정책의 핵심 가치로는 ‘여성 권익 신장’이 꼽혔다. ▲섬 지역 특화 여성 건강 지원 시스템 구축 ▲여성 안심 안전망 강화 ▲여성 문화·휴식 인프라 확충 등을 단일 후보의 핵심 공약으로 확정하며, 여성이 당당한 주역으로 대접받는 따뜻한 신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p><p> </p><p>◇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압도적 승리로 보답할 것”</p><p> </p><p>김태성 후보는 “두 분의 고귀한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든든한 동지들과 함께 신안의 자부심을 기필코 되찾겠다.”고 밝혔다. 고길호·최제순 두 예비후보 역시 “조건 없는 통합이 신안 대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원팀으로서 압도적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화답했다.</p><p> </p><p>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3자 통합은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잡은 고도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댓가성을 배제한 백의종군 선언이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진정성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망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7</guid>
     </item> 
	  <item>
       <title><![CDATA[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유산 됐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132114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평 예덕리 고분군 전경ⓒ함평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3~5세기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전남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최종 지정됐다.</p><p> </p><p>함평군은 14일 이날 월야면 예덕리 일원에 위치한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유산청 고시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p><p> </p><p>이번 지정은 지난 2월 25일 국가유산청의 사적 지정 예고 이후 관계 전문가 검토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는 함평군 최초의 사적 지정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유산사에 큰 의미가 있다.</p><p> </p><p>지정 명칭은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며, 소재지는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산170-12 일원이다. 지정 면적은 총 54필지 72,789㎡로, 문화유산구역 12필지 14,059㎡와 문화유산보호구역 42필지 58,730㎡가 포함된다. 관리 단체는 전라남도 함평군으로 지정됐다.</p><p> </p><p>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영산강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있는 마한의 고분군으로, 3세기부터 약 300년에 걸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형태의 제형(사다리꼴) 분구묘가 다수 분포하고, 분구 형태와 매장 시설 등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으로 평가된다.</p><p> </p><p>특히, 한 분구 안에 여러 기의 매장 시설이 조성된 마한의 전통적 다장(多葬) 장법이 확인됐으며, 분구가 수평·수직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되는 축조 양상도 확인됐다. 또한 매장 시설이 목관·목곽 중심에서 옹관이 병존·확대되는 과정이 나타나, 마한 사회의 묘제 변화와 장례 관습, 사회적 계층 구조, 권위 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p><p> </p><p>고분군 중앙부에서는 의식을 위해 나무 기둥을 세웠던 흔적으로 보이는 특이한 형태의 구덩이인 이형토갱(異形土坑)도 확인됐다. 이는 마한의 의례 행위를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로, 마한 사회의 정신문화와 의례 체계, 고대 역사 경관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p><p> </p><p>예덕리 고분군은 1981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전남도와 함평군, 전남대학교 박물관 등의 시굴 조사와 1·2차 발굴 조사, 학술 연구를 통해 유적의 성격과 가치가 꾸준히 규명돼 왔다. 기존 조사에서는 1994년 시굴 조사를 통해 봉분 주구와 독특한 제형 평면 형태가 확인됐고, 1995년 조사에서는 고분 간 관계와 조영 순서가 일부 파악됐다. 2001년 조사에서는 남쪽 군집 12~14호분 발굴을 통해 목관묘·옹관묘와 이형토갱, 주거지·토기가마·경작지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됐다.</p><p> </p><p>이번 사적 지정은 함평 예덕리 고분군의 보존 가치와 학술적 중요성이 국가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유적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군은 예덕리 고분군의 사적 지정을 계기로 학술 조사와 연구, 정비·활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함평을 대표하는 마한 역사문화유산으로서 예덕리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p><p> </p><p>함평군 관계자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의 사적 지정은 함평의 고대 역사와 마한 문화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예덕리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활용을 통해 함평 마한 문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14:00 +0900</pubDate>
	    <section>sc46</section>
	   <section_k><![CDATA[문화·예술]]></section_k>
	   <section2><![CDATA[문화]]></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6</guid>
     </item> 
	  <item>
       <title><![CDATA[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서 임차농 보호장치 마련한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5</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가 예고됨에 따라 임차농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14일 밝혔다.</p><p> </p><p> ◇ ‘대체 농지’와 ‘기존 임차인 우선 임대’로 임차농 보호</p><p> </p><p>농지전수조사로 일부 농지 소유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등 임차농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사는 제도개선을 통해 임차농 보호장치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먼저,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대체 농지를 우선 공급한다. 농지 소유자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 임차농이 기존 경작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빙*하면 농지은행에 위탁된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하는 방식이다.</p><p> </p><p>관행적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하는 때도 기존 임차인을 보호한다. 그간 공사를 통한 임대차 계약 없이 영농해 온 임차인이 농지를 임대하고 있는 소유자와 함께 농지임대수탁사업을 신청하면, 해당 농지를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한다. 이를 통해 임차농이 안정적으로 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p><p> </p><p> ◇ 방문 없는 원스톱 서비스로 이용 편의 개선</p><p> </p><p>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하려는 농지 소유주와 임차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p><p> </p><p>공사는 농지 소유주가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에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을 통해 농지 위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임대차 계약은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해 어디서나 방문 없이 전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p><p> </p><p>계약 이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변경 등 행정 절차도 간소화했다.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실시간으로 공유해 전화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다음 날 관련 정보를 지방정부에 전송해 지방정부가 농지대장 변경사항을 직권으로 등재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농지관리이사는 “앞으로도 농지은행은 임차농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농지임대수탁사업이 농지 소유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편리한 제도로 자리 잡고, 효율적 농지이용과 안정적인 임대차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공사 농지은행이 운영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은 농지 소유자가 3년 이상 소유한 직접 경작이 어려운 농지나 상속 농지를 공사에 위탁하면, 공사가 해당 농지를 청년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제도다.</p><p> </p><p>농지 소유자는 농지법에서 규정하는 예외적 임대차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농지를 임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p><p> </p><p>농지 소유주가 공사에 농지를 위탁하면 ▲수탁 기간 중 농지처분 면제 ▲8년 이상 위탁 시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매년 안정적 임대료 수령 ▲농지 소유주가 농업인일 경우 위탁 시 임대수탁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1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부동산]]></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5</guid>
     </item> 
	  <item>
       <title><![CDATA[완도군, WWF·WB 내방 ‘해조류 양식 기술 벤치마킹’]]></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18202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은행(WB) 관계자와 페루, 칠레 등 남미 국가 공무원 등 완도 해조류 양식장을 방문했다.ⓒ완도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 완도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국제 연합(UN) 산하 금융기관인 세계은행(WB) 관계자들이 완도를 방문했다. </p><p> </p><p>이번 방문은 세계자연기금과 인천대학교가 추진 중인 해조류 양식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완도군의 해조류 양식·가공 시설과 해양바이오산업 기관 견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방문단은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조류 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p><p> </p><p>12일 오전,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산업 현황과 비전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해조류산업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p><p> </p><p>이어 해양바이오본부를 비롯해 전복, 다시마, 톳 양식장과 해조류 종자 배양·가공 업체 등을 찾아 완도 해조류산업의 전반을 파악했다.</p><p> </p><p>13일 마지막 일정으로 완도군, 전라남도 해양수산 연구 기관 및 해조류 가공 업체 관계자, 양식 종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문단이 현장 방문 시 궁금했던 점들을 푸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p><p> </p><p>세계자연기금 관계자는 “세계적 과제인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도 해조류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완도의 해조류 양식과 가공 시설은 규모와 전문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p><p> </p><p>13일에는 세계은행(WB) 관계자와 페루, 칠레, 에콰도르 등 남미 국가 공무원들을 포함한 14명이 완도의 전복, 김 양식장 현장과 해조류 가공 시설을 둘러봤다. </p><p> </p><p>세계은행도 완도 방문이 세 번째로 이번에는 개발도상국의 해조류산업 육성을 위해 완도 해조류 생산·가공·연구 및 시설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기술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p> </p><p>세계은행 관계자는 “완도에는 한국형 해조류 선진 양식 기술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면서 “기술을 라틴아메리카 각 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p> </p><p>신우철 완도군수는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완도를 찾는 것은 완도 해조류산업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면서 “해조류산업 고부가가치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완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해조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p><p> </p><p>한편 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해조류 주산지로 식품산업뿐만 아니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와 블루카본 산업 등 미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p> </p><p>2021년에는 미국 항공우주청(NASA)에서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한 이후 친환경적인 해조류 양식법으로 각광받으며 세계자연기금, 세계은행, 국제 NGO 단체, 해외 해조류 기업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1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4</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439억 ‘스마트팜 에너지 혁신사업’ 공모 선정]]></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201846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이 439억 규모 ‘스마트팜 에너지 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 전경 ⓒ고흥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고흥군은 439억원 규모의 에너지 융합 국책과제 2건이 공모에 선정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p><p> </p><p>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202억 원 규모의 ‘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국책사업인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수행하게 됐다.</p><p> </p><p>‘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된 직류 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고효율 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p><p> </p><p>또한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햇빛 투과율 조절이 가능한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잉여 전력의 열에너지 전환 기술 등을 적용해 스마트팜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이번 사업은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운영 중인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의 첨단 기반시설을 활용해 추진되며, 기술 검증부터 실제 농가 적용, 수익모델 창출까지 전 과정을 민·관·연 협력체계로 수행할 예정이다.</p><p> </p><p>특히, 고흥군과 (재)전남테크노파크는 두 사업을 연계 추진해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를 단순 생산단지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융합 기술 테스트베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증단지에서 검증된 탄소중립형 농업 모델과 에너지 관리 기술을 패키지화해 국내는 물론 중동·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스마트팜’ 수출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p><p> </p><p>군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농가 경영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전남테크노파크의 실증 기반시설과 참여기관의 기술력을 결합해 고흥군이 탄소중립 농업의 세계적 표준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3</guid>
     </item> 
	  <item>
       <title><![CDATA[2027 국제농업박람회, K-에너지 농업 협력망 넓힌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231240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13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2027년 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전라남도</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13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2027년 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p><p> </p><p>협약은 박람회 주제인 ‘K-에너지 농업’ 구현을 위해 농업·에너지·정책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지역 농업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또 각 기관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과제와 농업 분야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의제를 연계해 전시·학술·국제협력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p><p> </p><p>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시 콘텐츠, 학술포럼, 국제협력, 홍보 분야에서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p><p> </p><p>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행사장 시설·인프라 지원, 학술행사와 포럼 기획·운영, 협력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유치 등을 맡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대응 ESG 성과 전시, 탄소중립 체험·홍보관 운영 자문, K-농공기술 국제협력 전시, 스마트 물관리·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운영에 협력한다.</p><p> </p><p>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농업에너지관 콘텐츠 자문, 국제 에너지 농업 학술포럼 주제 발굴과 전문가 추천, 에너지 기술·창업 분야 청년 스타트업 프로그램 연계, 핵융합 등 미래에너지 분야 전시 콘텐츠 기획 자문을 담당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세계를 잇는 농업관 콘텐츠 개발 자문, 국제 농정 의제 발굴, 학술포럼 개최 지원, 국제개발원조(ODA) 등 국제기구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한다.</p><p> </p><p>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를 위한 [해:답], K-에너지 농업’을 주제로 2027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총사업비는 78억 원으로, 국비 21억 원, 도비 49억 원, 자체 재원 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p><p> </p><p>박람회는 신재생에너지·로봇 융합 농업 전시, 정밀농업·자율주행 농기계, 청년 스타트업 전시 등을 중심으로 6개 플랫폼, 9개 전시·체험·판매관으로 구성된다.</p><p> </p><p>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업기업은 박람회를 통해 에너지 융복합 농업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공공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각 기관도 연구 성과와 정책 의제를 박람회 전시·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제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 분야 에너지 전환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p><p> </p><p>협약 이후 4개 기관은 파트너십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분기 1회 이상 정기 협의를 진행한다. 이달부터는 각 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협약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p><p> </p><p>고숙주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2027 국제농업박람회가 농업과 에너지, 정책 연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모아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2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2</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 선정]]></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26156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광양분소 전경ⓒ광양시</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양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지난해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 중인 산업위기 대응 연계사업의 하나로, 철강·금속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p><p> </p><p>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을 주관기관으로 전라남도와 광양시를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철강협회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21억 원(국비 140억 원, 도비 18억 원, 시비 42억 원, 민간현물 2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p><p> </p><p>광양시는 지방비 매칭과 함께 KTL 광양분소에 AX실증센터를 조성하고,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산업의 AX 실증 기반 구축과 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p><p> </p><p>주요 사업 내용은 ▲실증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AX 실증 및 현장 기술지원 ▲온프레미스 AI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AX 전환 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p><p> </p><p>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탄소규제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인력과 비용, 기술 부족 등으로 AI 전환에 한계를 겪고 있다.</p><p> </p><p>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철강·금속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 에너지 절감 등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p><p> </p><p>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철강산업의 제조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X실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AI 기반 제조혁신과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2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1</guid>
     </item> 
	  <item>
       <title><![CDATA[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등록 완료…“검증된 실력으로 부천 대도약 실현”]]></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56593370.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박재근 기자]재선 도전에 나선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p><p> </p><p>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조용익 후보는 14일 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민선 8기 부천시장으로서 4년간 시민과 함께 부천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이제는 ‘재선 시장’이 되어 부천의 대도약을 향해 더욱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 </p><p>이어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시민 여러분과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p> </p><p>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상동특별계획구역 AI 콤팩트 시티 조성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도시혁신공간 조성 ▲청년 취·창업 통합 지원센터 운영 및 청년드림센터 조성 ▲부천형 키즈카페 조성 ▲부천 반려견 테마파크 조성 등을 5대 공약으로 내세웠다.</p><p> </p><p>아울러 ▲원도심·신도시의 균형발전과 공간복지 ▲GTX-B와 대장-홍대선의 차질 없는 추진,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제2경인선) 및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의 성공적 추진, 서울 사당·강남 방면 광역버스 노선 확충 ▲생애주기 맞춤 부천형 기본사회 강화 ▲문화도시 강점을 살린 문화기본시대 선도 등을 약속했다.</p><p> </p><p>조 후보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과 현장 속으로 깊이 들어가 민생 회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민주당의 유능함과 부천의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6: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재근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80</guid>
     </item> 
	  <item>
       <title><![CDATA[경산소방서 -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 지역사회 안전·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9</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강수국 기자]경산소방서는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p><p> </p><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p><p> </p><p>경산소방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및 화재예방 물품 보급,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p><p> </p><p>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는 취약계층 연금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등 물적·정서적 지원과 취약가구 발굴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고,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분야 교육 지원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p> </p><p>경산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강수국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9</guid>
     </item> 
	  <item>
       <title><![CDATA[강명구 구미시을 당협위원장, 6.3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개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8</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협위원장은 13일, 당협사무실에서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구미시(을)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원팀(One-Team)으로서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p><p> </p><p>이 날 공천장 수여식에는 구미시을 당협위원장인 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를 포함한 기초·광역 후보자 18명 전원이 참석했다.</p><p> </p><p>참석한 광역의원 후보는 △제5선거구 이명희, △제6선거구 윤종호, △제7선거구 김창혁, △제8선거구 백순창 후보 등이다.</p><p> </p><p>참석한 기초의원 후보는 △바선거구(선산읍·무을면·옥성면·도개면) 가) 장미경 나) 양진오, △사선거구(고아읍) 가) 김종화 나) 강승수, △아선거구(산동읍·해평면·장천면) 가) 이탕모 나) 신용주, △자선거구(인동동·진미동) 가) 장진호 나) 소진혁 다) 김근한, △차선거구(양포동) 가) 김현경 나) 정지원 후보 등이며, 참석한 비례대표 후보는 1) 박윤경, 3) 김서정 등이다.</p><p> </p><p>강명구 위원장은 각 후보자들에게 공천장과 함께 사랑과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 장미꽃을 전달하며, “주민을 향한 진심과 책임감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p><p> </p><p>공천장을 받은 후보자들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이어 후보 각자의 포부와 결의를 담은 빨간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원팀정신과 승리 의지를 다졌다.</p><p> </p><p>강명구 위원장은 이 날 행사에서 “공천장은 한 장의 종이에 불과하지만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하며, “구미가 보수의 심장이자 승리의 바람이 시작되는 최전선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압승을 거두고 더 살기 좋은 구미,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후보자들을 격려했다.</p><p> </p><p>이어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는 “준비된 유능한 인재들이 오로지 구미 발전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만큼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여 원팀으로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후보자들을 대표해서 포부를 밝혔다.</p><p> </p><p>한편, 이날 공천장을 받은 각 후보자들은 5월 14일(목), 5월 15일(금) 양일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4: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8</guid>
     </item> 
	  <item>
       <title><![CDATA[칠곡Wee센터, 또래관계 증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5427551.jpe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는 5월 13일부터 동명동부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너우리"를 운영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6월 17일까지 주 1회 2회기씩, 총 5일(1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또래관계 형성과 사회성 증진, 자기이해를 통한 정서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p> </p><p>집단상담은 여러 명의 구성원이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하며 자신과 타인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대인관계 경험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상담 형태이다. 칠곡Wee센터는 매년 관내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운영하고 있다.</p><p> </p><p>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7</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보건소, ‘2026년 맨발 걷기 특강’ 운영 - 안전한 맨발 걷기 문화 확산 -]]></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5346953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맨발 걷기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 5월 12일(화)부터 ‘맨발 걷기 특강’을 운영에 나섰다.</p><p> </p><p>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맨발 걷기는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지만, 당뇨병이나 관절염 환자 등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정확히 인지하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특강을 마련했다.</p><p> </p><p>올해 특강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5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2기는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기수별로 3주간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장소는 보건소 3층(평화중앙9길 20)이며, 이론 교육과 함께 관내 주요 걷기 길에서 직접 체험하는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p><p> </p><p>보건소는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습득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건강증진과(☎421-27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p> </p><p>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과 삶의 활력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6</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26명 배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5</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2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시험에서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단 연계를 통한 멘토링과 온라인 강의·교재 지원, 자율학습반 운영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응시생들의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p><p> </p><p>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김OO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뒤 막막함이 컸지만,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진학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p> </p><p>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검정고시 합격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취업 지원 등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상담,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직업 체험·취업 지원, 자기 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관련 문의는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434-1399)로 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5</guid>
     </item> 
	  <item>
       <title><![CDATA[시민 안전지킴이! 든든한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4</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으로 자전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김천시민 자전거 보험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 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해 시민들의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p><p> </p><p>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이나 후유 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진단 받은 경우 진단위로금 10~30만 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DB손해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보험 관련 문의 및 접수는 DB손해보험(☎1899-775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p> </p><p>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교육지원청 정보보호 교육 성료]]></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52272211.jpe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김천 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각급 학교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p><p> </p><p>이번 교육은 ▲ 정보보안 감사 매뉴얼 축소 ▲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 절차 간소화 ▲ 내PC지키미 실행 점검 지원 ▲ 개인정보보호 사례 중심 교육 등으로 교사들이 불필요한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실무에 꼭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의 행정 업무가 한층 효율적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아울러, 김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정보보안 수준진단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달성하며 우수한 정보보안 관리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정보보안 감사 대상 학교를 위해 상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일선 학교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p> </p><p>모태화 교육장은 “교원들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3</guid>
     </item> 
	  <item>
       <title><![CDATA[외투기업 찾아간 구미시…현장 고충 듣고 투자환경 개선 나섰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5142131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구미시는 지난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KOTRA 종합상담실 전문위원,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관계자 등 20명과 함께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p><p> </p><p>이날 간담회는 하이엠케이㈜와 LB세미콘㈜에서 진행됐다. 구미3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하이엠케이㈜는 전기차(EV)용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구미4국가산업단지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LB세미콘㈜은 반도체 칩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p><p> </p><p>외국인투자지역은 국내 산업기술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고용 창출 등을 위해 국가가 조성한 산업단지다. 외국인투자 지분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이나 비수도권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임대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p><p> </p><p>구미외국인투자지역은 총면적 168만4,127.3㎡ 규모로 현재 25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다. 2,87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매출 2조2,043억 원, 수출 11억3,86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40개 외국인투자기업과 6개 국내복귀기업이 운영 중이다.</p><p> </p><p>구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2026년 3월까지 200여 건의 기업 고충을 처리해왔다. 또 2025년 6월에는 「구미 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기업 현장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투자환경 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p><p> </p><p>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투자기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수출을 이끄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2</guid>
     </item> 
	  <item>
       <title><![CDATA[구미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탄탄한 기초’ 마련]]></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1</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구미시는 지난 13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업인 대표, 청년농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마트농업 육성계획(2026~2030년)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5~2029년)」에 대응해 구미형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산·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구미시는 오는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정책 기반 조성(1단계)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및 핵심 인프라 구축(2단계) △AI 기반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3단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분야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농 유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p><p> </p><p>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용역은 구미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 수립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스마트농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1</guid>
     </item> 
	  <item>
       <title><![CDATA[칠곡군 발전협의회, 왜관읍 행정 복지센터 준공 기념 럭키칠곡 포토존 기증]]></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5049713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칠곡군 발전협의회는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기념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럭키칠곡’ 포토존을 설치·기증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포토존은 칠곡군의 긍정적 도시브랜드인 ‘럭키칠곡’ 이미지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왜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p><p> </p><p>특히 포토존은 밝고 희망적인 디자인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활력을 표현했으며, 주민들에게 친근한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칠곡군 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럭키칠곡’의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포토존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왜관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칠곡군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많은 주민들이 ‘럭키칠곡’ 포토존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새롭게 준공된 왜관읍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편의 증진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주민 소통과 복지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70</guid>
     </item> 
	  <item>
       <title><![CDATA[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분석‘우수 기관’입증]]></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9</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강수국 기자]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에 ‘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p><p> </p><p>본 평가는 미량의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의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총괄 평가하는 고도화된 숙련도 검증 절차로,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 평가 분야별 ‘적합’ 판정은 공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QA/QC) 체계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p><p> </p><p>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등 16항목) ▲먹는 물 분야(암모니아성질소 등 12항목) ▲폐기물 분야(카드뮴 등 6항목),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p><p> </p><p>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5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강수국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9</guid>
     </item> 
	  <item>
       <title><![CDATA[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 교육 실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495660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강수국 기자]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 청사 강당에서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p><p> </p><p>이번 청렴 교육은 매년 강화되는 공직윤리 기준에 맞추어 직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특히, 국가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김혜정 강사(전 경상북도교육청 감사관)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및직장내괴롭힘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사례 위주의 강의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 의식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p><p> </p><p>정수권 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4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강수국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8</guid>
     </item> 
	  <item>
       <title><![CDATA[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광주, 세계 3대강국 도약”]]></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433638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식'에 참석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시가 세계적 자율주행 실증도시 도약을 위해 국내 모빌리티 선도기업들과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을 결성했다.</p><p> </p><p>광주광역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p> </p><p>협약 기관은 광주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라이드플럭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등 자율주행 산업을 견인하는 민·관·연 7개 기관이다.</p><p> </p><p>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윤덕 국토부 장관,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이사,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p><p> </p><p>이들은 ‘대한민국 글로벌 자율주행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p> </p><p>협약의 핵심은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의 역량을 총결집한 ‘국가대표급 협력 모델’이 탄생했다는 점이다. 참여 기관들은 광주를 세계적인 자율주행 실증 모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기로 했다.</p><p> </p><p>국토부는 정책·제도 수립 및 행정적 지원을 포함해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반적인 사업 관리와 행정 지원·기술적 성과 검증을 수행한다. 참여 기업들은 자율주행 차량 공급, 기술 제어 지원, 실시간 차량 모니터링 환경 제공, 자율주행 전용 보험 상품 및 사고 대응 안전망 구축 등을 맡아 실증의 실효성을 높인다.</p><p> </p><p>광주시는 ‘인공지능(AI) 대표도시’로서 보유한 독보적인 기반시설(인프라)을 사업에 전폭 지원한다. 국내 유일 국가 AI데이터센터의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이 수집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실증 참여 기업들을 위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내 기업 상주 공간 및 관제센터 제공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한 전용 차고지 및 충전 스테이션 구축 ▲자율주행 사고 대응 안전망 구축 등을 지원한다.</p><p> </p><p>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은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전국 최초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프로젝트다. 사업 계획에 따라 광주에는 자율주행차량 200대가 투입돼 시범운행을 진행한다. </p><p> </p><p>특히 이 사업은 광주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활용해 무인화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E2E(End-to-End) 기반 인공지능(AI) 기술’ 검증에 주력한다. 광주시는 도심과 농촌이 복합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실증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확인할 계획이다.</p><p> </p><p>광주시는 이 사업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미래차 산업 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낼 방침이다.</p><p> </p><p>이와 함께 실증 데이터가 부품 제조와 플랫폼 기술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p><p> </p><p>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40년여간 민주주의 도시로 꽃피운 광주는 이제 대한민국 미래도시로 불리게 될 것”이라며 “기아와 GGM이라는 2개의 완성차 공장을 가지고 있는 광주가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쓴다.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으로 AI와 모빌리티 산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4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7</guid>
     </item> 
	  <item>
       <title><![CDATA[‘오월의 여왕’ 작약, 천년 고도 청도읍성을 수놓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4254241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도읍성. ⓒ청도군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전광석 기자]따스한 봄햇살 아래, 청도군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인 '청도읍성'이 5월의 여왕, 작약꽃으로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었다. 고즈넉한 성곽을 배경으로 탐스럽게 피어난 수천 송이의 작약이 장관을 이루며, 늦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강력하게 이끌고 있다.</p><p> </p><p>현재 청도읍성 동문 일대와 성곽 주변에 조성된 작약 꽃밭은 그야말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함지박만 하게 풍성하게 피어난  진분홍색 꽃송이들은 봄바람에 일렁이며 성곽 주변을 온통 화려한 색감으로 물들이고 있다. </p><p> </p><p>청도읍성 작약꽃의 백미는 '대비의 미학'에 있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견뎌온 투박하고 거친 성곽의 돌담과 그 앞에서 가장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작약꽃의 조화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하고 멋스러운 풍경을 연출한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물결 너머로 보이는 견고한 성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어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 사진'을 선물한다.</p><p> </p><p>성곽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꽃놀이는 청도읍성만의 매력이다. 평탄하게 이어진 성곽 위를 거닐다 보면 발아래로 펼쳐진 화려한 꽃밭과 탁 트인 청도의 전원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꽃향기에 취해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역사 속 한 장면으로 들어온 듯한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p><p> </p><p>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읍성의 역사적 정취와 작약꽃의 화려함이 어우러진 지금의 풍경은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며, "꽃이 지기 전에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고풍스러운 성곽길을 걸으며 봄날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작약은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아 5월 중순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기이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청도읍성을 찾아 화려한 꽃 잔치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한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4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전광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6</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군, 전남 최대 규모 3081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42088061.jpe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남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운영한다.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해남군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해남군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p><p> </p><p>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수확기 등 농번기에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근로자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고용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p><p> </p><p>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해 매년 규모를 확대해 오고 있다. 운영 방식은 해외 지방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인력을 도입하는 방식과 국내 거주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p><p> </p><p>매년 11월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광주출입국사무소에 필요 인원을 신청하고,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원을 배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총 3,0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업 분야 전국 2위, 전남 1위 규모를 기록했다.</p><p> </p><p>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올해는 11개 해외 지방정부와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 중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에는 9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노무교육을 실시해 고용주 의식 개선에 나섰으며, 근로자 입국 시마다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인권보호, 범죄예방,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p><p> </p><p>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입·출국 버스 임차료, 2차 마약검사비, 산재보험료, 재입국 성실근로자 편도 항공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정과 내에 필리핀·베트남 통역도우미를 배치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조기 적응을 돕고 있다.</p><p> </p><p>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해남군은 황산면 옛 옥동초등학교 부지에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거점형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조성, 지난해 11월부터 황산농협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송지면 금강리에도 사업비 17억원 규모의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연내 준공 목표로 신축하고 있다.</p><p> </p><p>아울러 소규모 영세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황산·땅끝·문내·옥천농협 등 4개소에 계절근로자 120여명을 배치해 일당제 방식으로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p><p> </p><p>해남군은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준도 일부 강화했다.</p><p> </p><p>기존에는 전국의 결혼이민자가 본국의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불법취업 알선과 브로커 개입 방지를 위해 초청 범위를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하고, 결혼이민자의 거주지도 광주·전남 지역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p><p> </p><p>다만 기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성실하게 근무한 뒤 재입국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종전 기준을 유지해 4촌 이내 친척 초청과 전국 거주 결혼이민자의 초청이 가능하도록 했다.</p><p> </p><p>군 관계자는“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해외 인력 수급처를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지도·관리를 통해 제도가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4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5</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AI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대폭 확대 가천대·성균관대 AI 중심대학 선정으로 543억원 신규확보]]></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4</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김명회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도내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42억 9천만 원의 투자를 기반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연구개발(R&amp;D) 인력 양성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p><p> </p><p>‘AI 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가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p><p> </p><p>이번에 새로 선정된 가천대·성균관대는 8년간 AI 전공교육과 융합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도는 두 학교를 시작으로 대학·기업·시군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AI 중심대학에는 국비 480억 원, 도비 3억 2천만 원, 시군비 6억 1천만 원, 대학 등 민간부담금 53억 6천만 원 등 총 542억 9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향후 8년간 집행된다.</p><p> </p><p>앞서 지난 3월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에 경기도가 AI 분야로 지원한 가천대, 경희대, 성균관대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p><p> </p><p>‘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단기 집중형 AI 교육을 운영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현장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3개 대학에 국비 21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2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p><p> </p><p>도는 기존 AI 연구개발(R&amp;D) 전문인력 양성으로 2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p><p> </p><p>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연 31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석·박사 전문인력 275명을 양성했다.</p><p> </p><p>한국공학대학교 그랜드-ICT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연 22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며, 석·박사 전문인력 190명을 양성했다.</p><p> </p><p>이에 따라 경기도의 AI 연구개발(R&amp;D) 전문인력 양성 사업 규모는 기존 인공지능대학원과 그랜드-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의 2026년 이후 집행예정 사업비 179억 원에, 올해 선정된 AI 중심대학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비 767억 원을 추가하며 총 946억 원으로 크게 확대됐다.</p><p> </p><p>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가천대, 성균관대의 AI 중심대학 선정은 AI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 확대를 위해 도가 대학과 협력해 온 결과”라며 “교육·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경기도가 대한민국 AI 인재양성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4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김명회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4</guid>
     </item> 
	  <item>
       <title><![CDATA[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아이들 안전만큼은 타협 없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4040302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범석 인천서구청장 후보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구 학부모들과 교육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구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p><p> </p><p>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지도 확대, 학교 주변 CCTV 및 조명 개선, 금연구역 확대,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p><p> </p><p>특히,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과 학원가 주변 치안 문제 해결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p><p> </p><p>이에 대해 강범석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스마트 어린이 안전존과 스마트 횡단보도를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원 밀집 지역 CCTV 확대와 야간 순찰 강화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등하교 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함께 교육청·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와 승하차 구역(Drop-off Zone)조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p><p> </p><p>강범석 후보는 청소년 문화·복지 정책 확대 의지도 밝혔다. </p><p> </p><p>그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 기반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끝으로 강범석 후보는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4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인천]]></section2>
	   <author><![CDATA[시대일보]]></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3</guid>
     </item> 
	  <item>
       <title><![CDATA[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박우량 예비후보 지지 선언]]></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4000922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우량 예비후보 지지 선언.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고경석 기자]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가 13일 오후 4시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p><p> </p><p>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김인철 회장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신안군은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업 지역으로 성장해 왔고, 유기농 면적 전국 1위를 수년간 유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 같은 성과는 농업인들의 노력과 함께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온 행정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p><p> </p><p>협회는 특히 “친환경 농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농민들이 포기하려 했던 시기에도 박우량 예비후보는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적 지원과 정책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고 평가했다.</p><p> </p><p>이어 “신안군은 이제 대한민국 친환경 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고 전국 여러 지자체가 신안군의 친환경 농업 정책을 배우는 모델 지역이 됐다”며 “농업을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 친환경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후보는 박우량 예비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p><p> </p><p>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이날 선언을 통해 “신안군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적임자로 박우량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p> </p><p>한편 신안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증 면적과 유기농 중심 농업정책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2</guid>
     </item> 
	  <item>
       <title><![CDATA[전자영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906149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김명회 기자]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김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백현·운중·대장·서현1·2)후보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성남시 판교동 소재 ‘수하담’에서 낙원중학교 학부모 8명과 함께 교육 현안 해결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된 폭넓은 주제에 대해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과밀 대응 교실의 통창 단열공사 시급성 ▲화장실 타일 파손 및 저조도 환경 등 노후 시설 정비 ▲성남시 고등학교 광역 배정 방식에 따른 원거리 통학 문제 개선 ▲입·졸업식용 정장 교복의 실용성 제고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학부모들은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과거 복도였던 공간을 교실로 전환해 사용 중인데, 벽면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여름철이면 실내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찜통 교실’이 된다”며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침해에 대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p><p> </p><p>또한 화장실 노후화로 인하여 타일이 깨지고 이탈하는 등 화장실 환경 개선의 시급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p><p> </p><p>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진명 후보는 행정적·재정적 해결 방안을 상세히 제시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p><p> </p><p>김 후보는 “낙원중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운영되어 오는 2030년까지 시설 보수에 일정 부분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김명회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1</guid>
     </item> 
	  <item>
       <title><![CDATA[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정체된 유성 16년 종식... ‘새로운 유성’ 만들 것”]]></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821511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한장완 기자]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지난 16년간 특정 정당이 독점하며 정체된 유성의 행정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과   방법으로 ‘새로운 유성’을 만들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p><p> </p><p>조 후보는 13일 오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전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정치적 무게감을 바탕으로, 유성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교통 체증 문제 해결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p><p> </p><p>◇ “유성복합터미널 지연은 의지 부족... 16년 정체 끊어내야”</p><p>조 후보는 현 유성 구정에 대해 “지난 16년 동안 축제 외에는 특별히 해놓은 일이 없는 정체된 시간 이었다”고 날을 세웠다. 특히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지연을 언급하며 “전임 시장과 구청장이 12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이장우 시장과 제가 의장 시절 협력해 1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했다”며 실행력을 강조했다.</p><p>그는 이어 “특정 후보의 3선 도전은 구민들에게 피로감을 줄 뿐만 아니라, 8년 동안 하지 못한 새로운 사업을 앞으로 4년 동안 하겠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이제는 새로운 사람이 유성의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p><p> </p><p>◇ ‘신야간경제’로 온천지구 부활... 계룡스파텔 리모델링 제안</p><p>침체된 유성온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해법으로는 ‘신 야간경제’ 도입을 내걸었다. 조 후보는 “금·토·일 야간 시간에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원 등 공공시설까지 개방해 문화 콘텐츠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야간 경제 생태계를 구축 하겠다”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p><p> </p><p>또한 국방부와의 협력을 통해 계룡스파텔을 전국 최대 규모의   ‘제대 군인 휴양소’로 리모델링하거나 재건축하여, 전국 80만 제대 군인 가족이 유성을 찾게 함으로써 유성호텔 인근 상권을 근본적으로 살리겠다는 복안도 내놨다.</p><p> </p><p>◇ ‘지족터널’·‘무궤도 트램’으로 교통 정체 해소 총력</p><p>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역 숙원 사업인 ‘지족터널’ 추진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민선 8기 들어 시의장으로서 용역 예산 1억 원을 확보했다”며 “터미널 인근과 노은동 일대의 꽉 막힌 교통 흐름을 지족터널 뚫기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p><p> </p><p>아울러 유성에서 시범 운행 중인 무궤도 트램(3칸 굴절버스)을 도입해 신성·전민·구즉·관평동 등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연결하는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 계획도 덧붙였다.</p><p> </p><p>◇ “정권 견제와 지역 발전 위해 일하는 구청장 선택해달라”</p><p>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권 견제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정체된 유성을 다시 뛰게 할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중앙 정부 및 대전시와 손을 맞추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일하는 구청장’ 조원휘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충청]]></section2>
	   <author><![CDATA[한장완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60</guid>
     </item> 
	  <item>
       <title><![CDATA[이필형 후보 본후보 등록 완료 “변화의 시작을 넘어, 동대문을 서울의 중심으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752629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필형 후보.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정상린 기자]오늘 5월 14일(목) 오전 9시,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필형 후보가 직접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지난 25일 동안 정말 많은 구민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4년 전과 달라진 동대문의 모습을 직접 체감했다는 말씀도, 앞으로의 동대문에 대한 기대와 바람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라며, “남은 20일 역시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은 주민을 만나겠다. 구민의 말씀이 동대문의 변화를 어떻게 더 완성해갈 수 있을지 끝까지 고민하며, 동대문을 서울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이 후보가 지난 4년 동안 추진했던 동대문 핵심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약 200억 원 규모의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 사업」이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p><p> </p><p>이필형 후보는 “지난 4년간 불법 거리 가게의 61.8%를 정비했고, 왕산로 ‘빛의 거리’ 조성을 위한 서울시 예산도 이미 확보했다.”라며, “청량리역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경제 축을 완성해 동대문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p><p> </p><p>디자인 혁신 시장 조성 사업의 투자심사 조건부 통과는 지난해 10월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투자심사 최종 통과와 올해 1월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의 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 투자심사 통과에 이은 성과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통시장 르네상스’의 본격적인 출발로 꼽히며, 동대문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서울]]></section2>
	   <author><![CDATA[정상린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등록 완료…“반드시 이기고 바꾸겠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722371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이현연 기자]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승리를 향한 출발을 알렸다.</p><p> </p><p>서 후보는 14일 오전 9시 30분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서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수의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p><p> </p><p>이날 서 후보는 “오늘 저 서영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여수시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며 “남산동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여수 앞바다에서 군복무를 마쳤으며, 묘도동장으로 공직을 시작해 중앙정부와 대통령비서실에서 정책과 행정을 익혔다”고 말했다.</p><p> </p><p>서 후보는 지금의 여수를 “석유화학 위기,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가 겹친 절박한 시기”로 진단했다. 특히 여수의 심장인 석유화학 산업이 흔들리고 있는데도 시민들이 위기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절망에 익숙해지는 것은 절망 자체보다 더 나쁜 일”이라고 강조했다.</p><p> </p><p>그는 “저는 그 익숙함을 깨겠다”며 “이 거대한 위기로부터 여수가 다시 설 수 있도록, 전남과 남해안을 이끌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제가 맨 앞에 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p><p> </p><p>서 후보는 지방행정과 중앙행정, 대통령비서실 경험을 모두 갖춘 점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며, 부처 간 협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몸으로 익혔다”며 “함께 정책을 고민하던 동료들이 지금 중앙의 핵심에 있다”고 밝혔다.</p><p> </p><p>본선 선거의 방향도 분명히 했다. 서 후보는 “여수를 위기에서 구할 방안과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로 시민 앞에 당당히 서겠다”며 “정책으로 경쟁하고, 비전으로 답하며, 시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p><p> </p><p>그러면서 “나라는 이재명, 통합특별시는 민형배, 그리고 여수는 서영학”이라며 “이재명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을 때 여수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p><p> </p><p>서 후보는 끝으로 “저는 반드시 이기겠다. 그리고 바꾸겠다”며 “보내는 여수에서 오는 여수로, 떠나는 여수에서 살고 싶은 여수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여수의 중요한 앞으로의 4년을 시민 여러분의 손에 희망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이현연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8</guid>
     </item> 
	  <item>
       <title><![CDATA[이철우 &quot;경북의 힘으로 지방선거 압승 이끌 것&quot;]]></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632966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강수국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12일 도당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p><p> </p><p>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및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압승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p><p> </p><p>■ 이철우 후보 "대구·경북은 한 뿌리, 보수 우파의 바람 전국으로 확산시킬 것"</p><p> </p><p>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의 힘으로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승리로 이끌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p><p> </p><p>이 후보는 “최근 추경호 후보, 구자근·이인선 위원장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을 당시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하라’는 당부를 들었다”며, “우리도 유권자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반드시 선거에서 이기자”고 독려했다.</p><p> </p><p>이어 “장동혁 대표께서 직접 와주신 것은 경북에서 힘을 모아 전국으로 승리의 바람을 확산시키라는 뜻”이라며, “추경호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릴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다.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인 만큼 우리가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바람을 일으키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p><p> </p><p>■ 장동혁 대표, “당이 어려울 때 변함없이 당을 지켜온 이철우 후보 중심으로 뭉쳐달라”... 현 정부 맹폭 “위기의 대한민국 구해내야"</p><p> </p><p>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오늘 받으신 공천장은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당이 어려울 때 한 번도 변하지 않고 당을 지켜온 이철우 후보를 필두로 모두가 하나로 뭉쳐달라”고 당부했다.</p><p> </p><p>이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님은 한 번도 변하지 않고 늘 당을 지지하고 지켜오신 분이라”며, “이철우 후보님을 필두로 여러분 모두 하나로 뭉쳐달라”고 강조했다.</p><p> </p><p>특히 장 대표는 현 정부(이재명 정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 본인의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우고, 대장동 항소를 포기해 엄청난 돈을 범죄자들의 주머니에 넣었다”며, “대법관을 늘리고 사심제를 만들어 헌법재판소를 사유화하는 것도 모자라,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검사를 처벌하는 법 왜곡죄까지 통과시켰다”고 맹비난했다.</p><p> </p><p>또한 “대한민국 선박이 피격을 당해도 미상의 물체라며 은폐하기 급급하고, 원인도 모른 채 청와대에서 강력 규탄한다는 황당한 대응을 하고 있다”며 현 정권의 안보 무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p><p> </p><p>■ TK 국회의원 총출동… "압승으로 대한민국 위기 극복하자"</p><p> </p><p>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당내 주요 인사들 역시 일제히 지방선거 압승을 호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후보의 행정 역량은 경주 APEC 성공으로 이미 증명되었고, 추경호 후보는 대구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p><p> </p><p>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위기상황에 놓인 대한민국을 구해내는 방법은 우리가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하고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한다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서 모두가 힘 합쳐 압승하자”고 말했다.</p><p> </p><p>이만희 의원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이 선거에서 압승해야 이재명 정권의 폭정으로부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p>임이자 총괄선대위원장은 “여기에 계신분들 이철우 후보님은 물론 대구에 추경호 후보님을 위해 힘을 모아 국민의힘이 압승하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p><p> </p><p>김정재 의원 역시 “국민의힘의 큰 집인 경북에서 힘을 모아 민주당의 폭정을 막아내야 한다”며 포항, 구미 등 핵심 지역의 결집을 촉구했다.</p><p> </p><p>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공천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 이번선거는 누가 더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데 적합한지 판단하는 선거”라며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는 모두 힘 합쳐 원팀이 되어 승리하는데 앞장서고 특히 고령, 성주, 칠곡에서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p><p> </p><p>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현장에서 실수하지 않고 국민여러분께 절실함과 절박함과 겸손함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당지도부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님과 함께 힘합쳐 바람을 일으켜 대구를 넘어 부울경, 그리고 전국으로 확산시키자” 실무적인 선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 </p><p>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경북은 보수우파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며 대구·경북이 힘 합쳐 국민의힘이 승리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p><p> </p><p>발대식 말미에 연단에 오른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당 지도부와 이철우 후보님을 비롯한 경북 동지들의 열렬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와 경북은 이미 원팀이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해 대구·경북의 제2의 도약을 함께 이끌어가자”고 화답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강수국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7</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성모병원 임상현 교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 선출]]></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448691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순환기내과 임상현 교수.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박재근 기자]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임상현 교수가 차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p><p> </p><p>지난 2026년 4월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임상현 교수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진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p> </p><p>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2001년 한국지질학회와 대한동맥경화학회가 통합해 출범한 학술단체로, 지질대사 이상과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분야의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연구와 진료지침 개발, 학술대회 개최, 국제 학술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지질·동맥경화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p><p> </p><p>임상현 교수는 현재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이사장과 가톨릭의과대학 가톨릭난치성심혈관질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심부전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 분야의 학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p><p> </p><p>임상현 교수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혈압과 지질대사 관리의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심혈관질환 예방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6:0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박재근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6</guid>
     </item> 
	  <item>
       <title><![CDATA[청양군, 명품 블루베리 본격 출하… 대도시 입맛 잡는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4204328.jpe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하식.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양근용 기자]청양군(군수 권한대행 전상욱)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전략 작목인 블루베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대도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p><p> </p><p>군은 14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및 생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식’을 개최하고 고품질 청양 블루베리의 전국 공급을 알렸다.</p><p> </p><p>이번 출하식은 개별 유통으로 인한 품질 편차 문제를 극복하고,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조공법인을 통해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서울청과, 중앙청과,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공급된다. 군은 철저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크기와 당도가 균일한 최상품만을 엄선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p><p> </p><p>군은 그동안 블루베리를 고추, 밤, 멜론의 뒤를 이을 핵심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피트모스, 예냉기 등 필수 기계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으며, 연막기 등을 활용한 고도화된 기술 지도로 고품질 다수확 기반을 다졌다.</p><p> </p><p>현재 청양군에서는 3개 생산자단체(155농가)가 27ha 면적에서 연간 129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p><p> </p><p>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블루베리는 청양의 농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조직화를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과 행정이 책임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6:0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충청]]></section2>
	   <author><![CDATA[양근용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5</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방산기업 40개사 새 가족 맞이]]></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4</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양근용 기자]충남도가 도내 인공지능 기반 등의 방산기업 40개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p><p> </p><p>도는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강당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2026년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p><p> </p><p>행사는 명노청 도 남부출장소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남국방벤처센터, 논산시, 신규협약기업 40개사·협약연장기업 7개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현판 전달 △방산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제도 교육 △국방 국가산업단지 설치·운영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p><p> </p><p>신규협약기업은 천안 19개사, 아산 5개사, 논산 4개사, 서산 3개사, 보령·당진 각 2개사, 태안·금산·홍성·예산·청양 각 1개사 등 11개 시군에 폭넓게 분포한다.</p><p> </p><p>신규협약기업의 개발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정찰 시스템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 △정찰·통신용 드론 △양자내성암호 통신 △디지털 트윈 정비체계 △특수임무용 전투화 △전투식량(MRE) 등 첨단·생활밀착형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 </p><p> </p><p>  </p><p>도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설명회(컨설팅) △전시회 부스 임차료·국제인증·지적재산권 등 경영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p><p> </p><p>이와 함께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도내 기업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p> </p><p>아울러,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1600억원), 국방 미래 기술연구센터(2400억원),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2500억원) 등 대규모 국방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해 케이(K)-방산 중추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p><p> </p><p>도는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업이 총 120개사로 확대된 만큼 향후 케이(K)-방산의 외연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식은 도내 방산기업이 케이(K)-방산의 새로운 한 축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실질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6:0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충청]]></section2>
	   <author><![CDATA[양근용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4</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글로벌 생태·환경 선도한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326159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안갯벌도립공원 ⓒ전라남도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의 회원 가입이 확정돼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p><p> </p><p>세계자연보전연맹은 194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자연보전 국제기구다. 정부·지자체·NGO·연구기관 등 1천601개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도의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p><p> </p><p>전남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 자격으로 ▲생물종 보전 ▲보호지역 관리 ▲생물다양성 협약 등 자연보전 분야의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세계 환경문제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되는 국제환경회의인 세계자연보전총회(WCC) 등에 참여해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p><p> </p><p>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으로 국제회의에서 토론 발언권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전남의 자연환경 자원을 활용한 국제행사와 포럼 유치, 생태·환경 선도 지방정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국제 협력 기회 창출과 함께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에도 한발 다가서게 됐다. </p><p> </p><p>또한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를 통해 생물다양성 연구·용역·전문 자문 지원을 요청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생물다양성협약(CBD), 기후변화협약(UNFCCC) 등과 협력 논의도 확대해 국제 인증과 협약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p><p> </p><p>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을 계기로 전남의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자연보전과 지역발전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3</guid>
     </item> 
	  <item>
       <title><![CDATA[진도군, 물김 위판액 2,474억 원 달성 쾌거]]></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257477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물김 위판액 2,474억 원 달성 쾌거.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문형원 기자]진도군은 전국 최대의 김 양식장으로 16,043헥타르(ha), 203,147책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2만 2,866톤의 물김을 생산해 2,474억 원의 위판액을 달성했다. </p><p> </p><p>아울러, 김 가공 분야에서도 약 1,900억 원의 생산액을 기록하며, 김 산업 전반에서 2년 연속으로 총 4,500억 원 규모의 생산 성과를 달성했다.</p><p> </p><p>올해는 수온이 불안정하고 양식장에서 병이 자주 발생해, 진도군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해황이었다고 분석했다.</p><p> </p><p>하지만, 어려운 생산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으로 2,400억 원이 넘는 위판액을 달성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며 김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p> </p><p>진도군 관계자는 “올해 어려운 해황 속에서도 지난해와 비슷한 성과를 거뒀고, 내년에도 전국 최고 김 생산지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김 품질의 향상과 생산량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행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진도군은 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부표 보급, 활성 처리제 지원 등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힘쓰고 고품질의 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문형원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2</guid>
     </item> 
	  <item>
       <title><![CDATA[금산군, 최대 2000만 원 지원 출생지원금 안내]]></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1</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최순철 기자]금산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녀 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출생지원금 안내에 나섰다.</p><p> </p><p>출생지원금은 자녀의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년 분할 지급된다.</p><p> </p><p>지원 규모는 △첫째 자녀 총 500만 원(매년 100만 원씩 5회) △둘째 자녀 총 700만 원(매년 100만 원씩 7회) △셋째 자녀 총 1000만 원(매년 100만 원씩 10회) △넷째 자녀 이상 총 2000만 원(매년 200만 원씩 10회)이다.</p><p> </p><p>지원 대상은 부 또는 모가 자녀의 출생일(입양일 포함) 이전부터 금산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며 출생한 자녀와 함께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이다.</p><p> </p><p>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자녀의 출생신고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본인의 거주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p><p> </p><p>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신청서 접수일 기준 부모의 금산군 거주 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p><p> </p><p>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1차 지급이 완료되며 2차 지급부터는 매년 1차 지급일에 맞춰 지급된다.</p><p> </p><p>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기간이 1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1차 지급되며 2차 지급부터는 매년 1차 지급일이 속한 달에 지급된다.</p><p> </p><p>단, △지원대상자(자녀 포함)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전출한 경우 △출생아 또는 입양아가 사망이나 실종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 △출생아 또는 입양아의 해외 체류 기간이 연속 6개월 이상인 경우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에는 출생지원금 지급이 중지된다.</p><p> </p><p>군 관계자는 “정확한 출생지원금 안내를 통해 자녀를 출산한 군민들이 누락 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출산 및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충청]]></section2>
	   <author><![CDATA[최순철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1</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물교체 없이 미생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대하 생산. 서해안 방류 성공 ]]></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2126520.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토종 대하 방류.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김명회 기자]경기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양식 방식으로 토종 대하 종자 150마리를 키운 후 서해안 방류까지 성공했다.</p><p> </p><p>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대하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p><p> </p><p>이번 방류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방류 크기(약 1.2cm)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방식으로 키운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플락 방식으로 대하 종자를 대량 생산해 방류한 사례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p><p> </p><p>기존 양식 방식은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 ‘지수식’과, 물을 계속 흘려보내는 ‘유수식’이 주로 사용된다. 지수식은 수질 관리가 어려워 사료 찌꺼기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쌓이면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해 관리 비용이 높다는 한계가 있다.</p><p> </p><p>반면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해 수중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사료 찌꺼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즉시 처리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법이다.</p><p> </p><p>BFT 기술을 적용한 결과 사료 공급 간격이 기존 3~4시간에서 5~6시간으로 늘어나 관리 부담이 줄고, 생존율과 성장 속도가 개선돼 밀집 사육 환경에서도 건강한 종자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된 대하는 약 10월경 15~20cm 크기로 성장해 어업 현장에서 포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에 방류한 대하가 가을철 어업인 소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김명회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50</guid>
     </item> 
	  <item>
       <title><![CDATA[고양시, ‘상습 체납한 차량 과태료’ 모바일 안내문 발송]]></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49</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변동하 기자]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중, 과태료 납부 기한 경과 또는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해 체납자가 되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비대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p><p> </p><p>이번 안내 서비스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가산금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안내 대상은 차량 과태료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지연 과태료 체납자 중, 체납 건수가 2건 이하인 자다. 카카오톡 알림 발송 건수는 총 8,712건, 규모는 약 33억 원에 달한다.</p><p> </p><p>시에 따르면 차량 관련 과태료는 장기 체납 시 납부 기한 경과 첫 달에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월 1.2%씩 최장 60개월간 가산돼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누적될 수 있다. 이에 고양시는 모바일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소액 과태료 방치로 인한 ‘가산금 폭탄’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p> </p><p>납부 방법 또한 시민 편의에 맞춰 다양화했다. 알림톡을 확인한 시민은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 △인터넷(위택스, 지로)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p><p> </p><p>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서비스는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해 체납자가 되는 안타까운 사례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제도”라며 “체납을 방지해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고양시는 앞으로도 모바일 맞춤형 안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변동하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49</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전국 최초로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한다]]></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48</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김명회 기자]수원특례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한다.</p><p> </p><p>결정통지서는 5월 중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될 예정이다. 수신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통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 고지 대상은 2026년 수원시 군소음보상금 신청자다. 모바일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등기우편으로 고지서를 추가 발송한다.</p><p> </p><p>모바일 전자고지 수신자는 전자고지서로 결정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정 내용에 이의가 없으면 8월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는 신청자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이의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신청자에게는 10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p><p> </p><p>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p><p> </p><p>수원시 관계자는 “기존 양방향 문자메시지 방식은 본인 확인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보이스피싱, 스미싱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았고, 행정 처리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며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시민 편의성 증대라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p><p> </p><p>이어 “카카오톡 메시지는 수원시 행정마크가 적용된 수원시 콜센터 계정으로 발송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열람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김명회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48</guid>
     </item> 
	  <item>
       <title><![CDATA[하남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 집중 관리]]></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47</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김명회 기자]하남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집중 관리에  나선다.</p><p> </p><p>시는 인구 증가와 외식 산업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5월부터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p><p> </p><p>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별 순차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p><p> </p><p>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p><p> </p><p>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p><p> </p><p>하남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는 도시 전체 생활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김명회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47</guid>
     </item> 
	  <item>
       <title><![CDATA[예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비상시 ‘즉각 대피’ 대응력 점검]]></title>
       <link >https://sidaeilbo.co.kr/12407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5/202605143003846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양근용 기자]예산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으로 군청 실·과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p><p> </p><p>이번 훈련은 공습 위기 상황을 가정해 경보를 발령하고, 직원들이 즉시 업무를 중단한 뒤 대피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계단을 이용하여 지정된 지하 대피소(군청 본관 지하 1층)로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p><p> </p><p>대피 이후에는 △평상시 대비 요령 △민방공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비상사태 시 대응요령 △인명·시설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생활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p><p> </p><p>민방위 업무 담당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직원들이 신속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테러·재난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군은 훈련 결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훈련에 개선사항을 반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2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양근용 기자]]></author>
	   <guid>https://sidaeilbo.co.kr/124074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