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는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동구와 친선·교류를 맺고 있는 도시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로 이번 추석에는 9월 21~22일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운영되었다.
제갑섭 대표는 “저도 오늘 지갑을 열어 친선·교류 도시 특산품을 구입하였다”라며 “강동구와 교류가 있는 도시의 질 좋은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실 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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