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대란 우려에 정부 “공급 관리”

공급사 “가격인상 안해”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2/05/19 [05:37]

식용유 대란 우려에 정부 “공급 관리”

공급사 “가격인상 안해”

시대일보 | 입력 : 2022/05/19 [05:37]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제한 조치로 식용유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소비자들의 식용유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업계와 정기적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CJ제일제당[097950], 롯데푸드[002270], 사조대림[003960], 농심[004370], 오뚜기[007310] 등 식용유 공급사 5개 업체와 식용유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농식품부는 기업과 협력해 식용유 수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동시에 가격 불안 심리로 인해 필요 이상의 양을 미리 구매하는 상황이 완화되도록 관리해 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관련 업계와 민관 회의를 매주 1회 이상 열고 식용유 수급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와도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통 과정에 교란 행위가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해 각 기업 차원에서 발주 상황 등을 적극적으로 점검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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