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이동,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봉사 활동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4 [16:23]

밀양시 내이동,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봉사 활동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10/24 [16:23]

 



 

밀양시 내이동(동장 이강호)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순자)는 관내 삼일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손 맛사지와 보송보송 천연비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내이동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자원봉사센터로, 우리 마을 실정에 맞는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20명의 캠프지기들이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 활동의 어려움이 컸으나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캠프지기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를 나눠드리고 손 맛사지를 해드리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일경로당 손태직 회장은 “마을 주민인 캠프지기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이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5월 밀양 미리미동국에서 개소해 문화체험행사지원과 밀양 관광 안내 도우미로 활동했으며, 지난 10월 1일 많은 시민이 찾고 있는 의열기념관으로 자원봉사캠프를 이전해 시민 자원봉사활동의 전진기지로 재도약하고 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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