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전지역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추진 ‘박차’

임춘식 기자 | 기사입력 2021/10/24 [16:14]

창녕군 전지역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추진 ‘박차’

임춘식 기자 | 입력 : 2021/10/24 [16:14]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하시설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로 굴착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복 굴착 방지 등의 효과로 예산 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서울 아현동(1994년) 및 대구지하철(1995년)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사업으로,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 위치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자지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한다.

 
 지하시설물은 지상구조물에 비해 관리하기가 어렵고 각종 사고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초래하며 인명피해와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전산화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26억원(국비 16억원)을 투입해 창녕읍 지하에 설치된 주요시설물 324.3㎞(도로 106.36㎞, 상수도 118.71㎞, 하수도 99.23㎞)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했고, 2021년부터 총 15억원을 투입하여 남지읍 시가지 일원을 대상으로 2023년까지 184.91㎞(도로 42.39㎞, 상수도 55.56㎞, 하수도 86.96㎞)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춘식기자 osh83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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