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署,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추진’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5/16 [16:25]

밀양署,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추진’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5/16 [16:25]

 



 

 
밀양경찰서(서장 임영섭)는 지역사회 치안 특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한 달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2021년 주민 희망 범죄예방 활동’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65명 중 아파트 거주자(65%), 60대(24.9%), 여성(82.4%) 응답률이 높았으며, 응답자 중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의견이 다수(68.5%)를 차지했고 주민들이 가장 불안감을 느끼는 범죄로는 보이스피싱 등 사기(24.1%)가 가장 높았고, 이어 성범죄(23.1%), 폭력(18.2%)이 뒤를 이었다.

 
불안감을 느끼거나 두려운 지역으로 총 92개소가 접수됐으며, 불안 사유로는 골목길이 어둡다(44.2%), cctv 등 방범 시설물이 부족하다(21.1%)는 의견 순이였으며, 필요한 방범 시설로는 가로등 등 보안 시설이 60.9%를 차지했다. 범죄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범죄예방 순찰 강화(43%), 범죄취약지 환경개선(41.3%), 범죄예방 홍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임영섭 밀양경찰서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주민이 느끼는 불안 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