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에 데이터가 넘실넘실, 세어도에 공공와이파이 깔렸다

김웅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6 [16:09]

바닷바람에 데이터가 넘실넘실, 세어도에 공공와이파이 깔렸다

김웅렬 기자 | 입력 : 2021/05/16 [16:09]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서구 유일의 섬 세어도에 이달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언제 어디서나 공공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WiFi-Free 서구’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해 인천시 공공와이파이 전체 개통 개소 중 30% 이상을 서구에 구축하고 올해 5월엔 육지뿐만 아니라 세어도에도 마음껏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인터넷 인프라 구축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의 현장실사, 통신사와의 적극적인 협의 등 노력의 결실로 ‘서구 유일의 섬’ 세어도에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육지 주민들에 비해 무선 인터넷 시설이 부족했던 세어도 주민들에게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통신 사각지대였던 세어도의 데이터 부족과 정보격차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세어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거나 세어도 어촌체험 마을, 관광지와 전망대에 들러 관광을 즐기면서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어 스마트한 관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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