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한다

김웅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6 [16:03]

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한다

김웅렬 기자 | 입력 : 2021/05/16 [16:0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인천지역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제2기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은 2019년부터 관광 관련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모집대상을 확대해 취업 준비생과 코로나19로 휴직 중인 여행사 근로자까지 포함한 총 51명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크루즈 분야 직업 기본 소양교육 ▲크루즈 관광서비스 실무교육 ▲크루즈 관광 서비스 그룹 집중 멘토링 등 크루즈 관광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5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 시에는 교육 이수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교육생 선발 시 크루즈 승선 실습기회를 부여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임현택 인천시 해양항만과장은“외국 주요 선사에서 2022년과 2023년 출발하는 크루즈상품 판매 결과 매진되는 사례들을 통해서 볼 때 코로나 종식 이후 크루즈 산업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된다”며“크루즈관광 전문 인력 양성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기회로 인천항의 크루즈 기항 재개와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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