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박봉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5/16 [15:59]

논산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박봉규 기자 | 입력 : 2021/05/16 [15:5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온 시민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 및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다.

 

 지난 해부터 교육부·국가 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2001년부터 지역 내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175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제도이다.

 

 올해는 전국의 광역 산하 시(市) 60개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평생학습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논산시는 부천시, 오산시 등과 함께 상위 6개 도시에 주어지는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市는 평생학습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적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갖추고자 노력한 점, 그리고 평생학습 공간이 마을 단위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군부대, 딸기 농장 등 지역 유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市는 재지정 및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 동판을 수여받게 되며, 2,500만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학습도시상(UNESCO Learning City Award)’후보도시로 추천받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컨퍼런스에 우수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논산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평생학습도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사람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담고 있다”며 “계속해서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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