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서 접수

김안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5/16 [15:38]

전남도,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서 접수

김안선 기자 | 입력 : 2021/05/16 [15:38]

전라남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31일 마감됨에 따라 미신청 농업인은 서둘러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진다. 마감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올해 공익직불금을 수령할 기회가 상실된다.

 

14일 기준 전남지역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실적은 15만 4천 명이다. 계획인원 19만 명 대비 81%가 신청을 완료, 지난해와 비슷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직불금 수령농업인 중 아직까지 미신청한 자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22개 시군과 함께 기한에 신청하도록 막바지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한 신청서가 누락 없이 등록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박철승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미수령 사례가 없도록 미신청 농업인은 반드시 이달 말까지 신청하길 바란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기본형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대량검증, 이행점검 과정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오는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19만여 농가에 4천472억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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