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우수경관 건축물 선정 ‘첫’ 시상

도시경관 향상과 품격 있는 건축문화 정착 기대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9 [15:41]

밀양시, 우수경관 건축물 선정 ‘첫’ 시상

도시경관 향상과 품격 있는 건축문화 정착 기대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5/09 [15:41]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건축디자인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건축문화를 정착해 밀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밀양시 건축경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밀양시 건축경관상의 공모대상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이 완료된 관내 우수경관 건축물로, 올해 1월 25일부터 2월 25일까지 한 달간 총 15작품이 공모에 신청됐으며, 이 중에 밀양시 경관위원회의에서 심사한 결과 총 6작품(우수 3작품, 장려 3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수상작 선정은 주변 공간 및 환경과의 연계와 조화에 가장 큰 배점을 뒀으며, 입면 디자인 계획의 우수성, 색상 및 재료계획의 적절성, 외부 부속시설의 조화, 기타 창의적 요소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부여했다.

 
건축경관상 수상자는 선정된 건축물의 건축사와 건축주로, 건축사에게는 상장을, 건축주에게는 현판을 수여했다.

 
이상봉 건축과장은 “시의 도시경관을 향상하고 가치를 높여 100년 후 밀양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건축경관상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첫 회의 성과는 미약하겠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이 체감하는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 기대된다”며 “수려한 건축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이 향상된다면 시민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문화를 공유하게 될 것이며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밀양시 건축사회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