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9홀 규모 ‘가곡 파크골프장’ 개장

“자연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라운딩을 즐겨보자”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7:20]

밀양시, 9홀 규모 ‘가곡 파크골프장’ 개장

“자연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라운딩을 즐겨보자”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4/13 [17:20]

 


 
 

 

100세 건강 시대를 맞아 밀양시 가곡동 밀양강 수변공원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과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증진은 물론 활동적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소가 조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12일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황걸연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및 시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곡동 밀양강 수변에 새롭게 조성된 ‘가곡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해 가곡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경과보고, 축사 및 테이프 커팅과 기념 시타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가곡 파크골프장은 사업비 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9,450㎡(2천 8백여 평) 면적에 9홀 규모로 구성됐으며, 안전펜스, 티박스, 안전망, 경기장 안내 코스표지판, 코스별 벙커시설과 파고라, 관리동 등 부대 편의시설을 갖추고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준공 인가 승인을 받았다.

 
파크골프는 도심의 유휴지를 활용해 공원과 같은 공간적 의미에 골프의 게임 요소를 결합한 생활 스포츠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로서 동호인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밀양시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파크골프 동호인 및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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