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자원봉사센터 무료 빨래방 서비스 ‘호응’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7:18]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무료 빨래방 서비스 ‘호응’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4/13 [17:18]

 



 

 
밀양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진명)는 지역 내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 빨래방이 연평균 2,700가구 정도가 이용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 기초 수급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이불 빨래가 힘들거나 세탁기가 없어 빨래를 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999년부터 밀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무료 빨래방을 운영해 오다 2016년부터는 복지 시책사업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 세탁 서비스와 하남읍을 비롯한 읍면 지역 4개소에 행복 나눔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세탁 후 제공하던 비닐포장지 대신 천 보자기를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추후 빨래 서비스 재이용 시 배부된 천 보자기에 빨래를 가지고 오면 된다.

 
윤진명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 세탁 서비스와 읍면 행복 나눔 빨래방을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