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적장애인 전수 조사

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7:17]

광주시,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적장애인 전수 조사

유지현 기자 | 입력 : 2021/04/13 [17:17]

 

 
광주시는 지적장애인의 인권침해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여부 일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광주시 관내 등록 장애인은 3월말 기준 1만6천598명이며 이중 지적장애인은 1천510명(9%)으로 각 읍·면·동 단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조사단을 구성해 지적장애인의 인권침해 현황, 생활실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최근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적, 경제적, 성적 학대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현장조사 시 학대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경기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협력해 가해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처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지현기자 jhyu@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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