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7월 ‘봉은사 힐링명상길’ 선봬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6:47]

강남구, 7월 ‘봉은사 힐링명상길’ 선봬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1/04/13 [16:47]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2일 봉은사와 봉은역사공원(삼성동 73번지) 일대에 오는 7월까지 1.1㎞ 구간의 '힐링명상길'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심 속 천년고찰인 봉은사 숲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산책로로 탈바꿈하게 됐다.

 
구는 해당 구간에 반송과 백송, 금송, 산사나무 등 조경나무 21종 1천3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힐링명상길 주변에는 주민을 위한 힐링 쉼터도 조성한다.

 
구는 원목나무와 자연석 계단이 있는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1월 '봉은사 힐링명상길'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2월 실시설계에 돌입했으며 최근 시공업체 선정을 마쳤다.

 
지난해 총 5억2천만 원 규모의 예산 확보로 사업에 박차를 기울인 결과다. 한편, 구는 지난해 영동대로 경기고 언덕에 자연친화적 산책길 '쉼;힐스'를 조성해 구민들의 녹지공간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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