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박재근 기자]부천원미경찰서(경무관 김형률)는 4월 7일 08시경 부천시 안곡로 248, 동곡초등학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협력단체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및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천원미경찰서 · 동곡초등학교 · 부천시청 주차지도과 · 경찰 협력단체(모범운전자회 ·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75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또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뿐만 아니라 학교, 지자체, 시민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전체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단속과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