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1위 경기도!경기도선수단 종합우승 23연패 달성! 도전과 열정으로 한계를 넘다!”
[시대일보=김명회 기자]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인터뷰(경기도체육회 회장 이원성)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3연패를 달성하게 되어 무한한 자부심과 감사의 마음을 경기도민들에게 전합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과 23연패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현재이자 미래임을 재확인한 상징적인 결과”경기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 준 뛰어난 성과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종목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체육회, 그리고 항상 따뜻한 응원으로 힘이 되어 주신 1,420만 도민 여러분의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3연패를 달성하게된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전통 강세 종목인 빙상을 비롯해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위상을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성과는 신예 선수들이 대거 두각을 나타내며 세대교체의 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인한 점이 고무적입니다.
아울러 아이스하키 고등부 팀 창단(GIHA U18), 국내 정상급 기량의 우수선수 영입(봅슬레이‧스켈레톤 홍수정, 전은지 선수)을 통해 전년보다 많은 세부종목에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비인기 종목과 저변이 취약한 종목의 경우, 인프라 확충과 장기적 지원이 여전한 과제로 남았으며, 대회 직전 개최된 동계올림픽의 여파(피로도 가중 등)와 부상 등으로 인해 자신의 평소 기량을 온전히 펼치지 못한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성적과 경기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도내 동계종목 선수 육성 구조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점차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선전에는 체육 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님의 아끼지 않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대회기간 내내 우리 선수단의 활약상을 널리 알려주신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자단 질의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3연패를 달성한 소감?
종합우승 23연패라는 기록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오랜 기간 꾸준히 훈련 시스템을 정비하고, 선수, 지도자, 종목단체, 행정이 한 팀처럼 움직여 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만들어낸 성과이기에, 회장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을 동시에 느낌니다.
이번 대회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종목이나 선수는?
전통적으로 강한 빙상에서의 여전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줬으며, 그와 함께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에서 어린 학생 선수들이 주눅 들지 않고 과감하게 경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메달 색을 떠나 이번 대회에서 경험을 쌓은 어린 선수들이 2~3년 뒤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수단 운영 측면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에 초점을 두고, 숙소·이동, 회복까지 꼼꼼히 챙기며 작은 불편도 줄이려 했고, 종목별로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프라나 지원 측면에서 느낀 한계는?
(동계)비인기 종목과 저변이 얕은 종목은 여전히 훈련장과 장비, 인력 구성이 충분하다고 보기 어려움 점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시·군과 협력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조금 더 다양하게 설계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과제들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현실적인 효과를 마련하겠습니다.
24연패, 25연패 등 기록 경신에 대한 부담은 없나요?
기록이 길어질수록 부담은 있지만, ‘연패 숫자’ 그 자체에 매몰되기 보다는 매년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 시스템이 얼마나 고도화됐는지에 더 큰 의미를 두려합니다.
도민과 자신을 위해 당당하게 도전하는 체육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체육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동계스포츠의 중장기 비전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경기도 출신 선수들이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훈련 시스템과 전문 인력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동시에 유소년과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더 많은 체육인과 도민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전문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복지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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