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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산불 및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6:08]

칠곡소방서, 산불 및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6/03/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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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윤철수 기자]칠곡소방서는 지난달 27일, 칠곡군 왜관읍 매원마을 인근 야산에서 ‘2026년 상반기 산불 및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인근 목조문화유산으로의 연소 확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경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의용소방대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110여 명과 장비 14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산불 대응 표준작전절차에 따른 단계별 대응 ▲ 개인·팀별 임무 수행 숙달 ▲ 산불 방어선 구축을 통한 연소 확대 방지 ▲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초기 진압부터 방어선 구축, 문화유산 보호 조치까지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해동 서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 그리고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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