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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계룡 접경지에 대전‧충남 특별시 통합청사 건립”

국민의힘 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 계룡시장 선거 출마 선언

김성곤 기자 | 기사입력 2026/01/20 [14:17]

“대전‧계룡 접경지에 대전‧충남 특별시 통합청사 건립”

국민의힘 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 계룡시장 선거 출마 선언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0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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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    

 

[시대일보=김성곤 기자]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이 20일 “대전-충남 접경지에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청사를 건립하겠다”며,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소장은 이날 계룡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을 책임질 수 있는 행정가의 한사람으로, 정치인이 아닌 일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계룡이 국방 수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교육‧경제‧복지‧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그 길에 저 허염이 앞장서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허 소장은 계룡시장 선거 최우선 공약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청사를 대전과 계룡의 접경지에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계룡은 대전‧충남 통합이라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 계룡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042지역번호를 사용하는 도시로, 이 같은 특징은 계룡이 대전과 충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 소장은 “대전과 계룡 접경지에 대전‧충남 특별청사 설립을 추진하겠다. 이는 통합의 상징이자 계룡의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허 소장은 대전‧충남 특별청사 설립과 함께 계룡시민 세대별‧직능형 맞춤형 공약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금암동장으로 현장의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하고, 일자리경제과장으로 지역경제와 고용문제를 고민했으며, 시장 비서실장과 의회 수석전문의원으로 행정과 의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온 그의 행정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비전들이다.

 

허 소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계룡 건설’을 약속하며, ▲공립 영어도서관 확충 ▲미래 기술 체험 공간 조성 등을 정책으로 내놨다.

 

그는 ‘엄마‧아빠가 안심하는 계룡’을 위해 ▲어린이문화센터 ▲공공형 키즈카페 건설을, ‘청년이 머무는 계룡’을 위해 ▲청년 일자리 전담 조직 운영 ▲청년 주거 지원을 각각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허 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 정비 등을 통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을, 전역군인 지원 고도화를 통한 ‘군인가족 및 전역군인이 행복한 계룡’도 약속했다.

 

허 소장은 “실무형 전문가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며 “경청과 소통은 제 행정의 기본 철학으로써 ‘섬김의 시정’을 펼치겠다. 시정에 대한 질책을 직접 듣는‘시정 반성 소통모임’을 매년 개최해 시민의 회초리를 달게 맞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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