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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1호 준공식

월세 1만원 임대로 귀농귀촌 정착 발판 마련

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17:21]

고흥군,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1호 준공식

월세 1만원 임대로 귀농귀촌 정착 발판 마련

고경석 기자 | 입력 : 2025/09/30 [17:21]

▲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29일 포두면 미후마을에서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1호’ 준공식을 갖고 있다.ⓒ고흥군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고흥군은 지난 29일 포두면 미후마을에서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1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과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만원 세컨하우스 준공과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는 지역 내 유휴 빈집을 최장 7년까지 임대하고, 건물 상태에 따라 리모델링 또는 철거 후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도시민 전입자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날 세컨하우스 1호의 입주자는 “도시에서 정년퇴직 후 귀농을 고민하던 중,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지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만원 세컨하우스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의 발판이 되어,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고흥을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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