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박재근 기자]부천오정경찰서(서장 이규환)는 8월 28일(목) 아침 8시 30분경 고강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하여 학부모 폴리스 등 40여명과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내 자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배포하며 또래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최근 관내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를 나눠주고, 학생들에게도 가정에서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교육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규환 오정경찰서장은 “학교폭력은 혼자가 아닌 모두의 문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서 경찰은 학부모 폴리스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경찰서는 이번 고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관내 초・중학교 등굣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치안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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