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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봉선2동,경로당 운동치료 봉사 활동

지역상생과 건강한 공동체 실현

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30 [11:31]

조선이공대-봉선2동,경로당 운동치료 봉사 활동

지역상생과 건강한 공동체 실현

고경석 기자 | 입력 : 2025/07/30 [11:31]

▲ 조선이공대 사회봉사단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운동치료 테이핑 및 뉴스포츠 체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조선이공대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 사회봉사단은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와 봉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운동치료 테이핑 및 뉴스포츠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3일 봉선2동 쌍용아파트와 삼익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조선이공대학교 나승희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봉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행정복지센터의 협력을 통해 이뤄져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통증 완화와 관절 지지에 효과적인 운동치료 테이핑을 제공하고, 집중력과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콘홀, 전신 유연성과 순발력을 키우는 한궁, 협응력과 심폐지구력을 높이는 패드민턴 등으로 구성된 뉴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하루를 선사했다.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 3학년 정나은 학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웃으며 ‘고맙다’고 해주셨을 때, 내가 배운 운동치료 테이핑과 뉴스포츠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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