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심하고 떠나는 순천 여행! 휴가철 물가 안정 특별 대책반 운영
김진수 기자 | 입력 : 2025/07/03 [17:39]
[시대일보=김진수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7. 1. ~ 8. 31.) 동안 주요 피서지를 중점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대책 기간은 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관광과, 식품위생과, 농·축·수산물 담당 부서, 피서지 관할 소재지 읍면동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관내 대표적인 피서지인 청소골, 상사호 주변, 용오름 계곡 등을 중점 관리한다.
특별 대책은 주요 피서지의 음식값, 숙박료, 피서 용품 등 여름 성수품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인 점검 분야는 바가지요금(요금 과다 인상)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위생 상태 등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물가 합동·점검반 운영,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피서지 개인 서비스업(숙박·요식업 등) 대상 간담회 실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개인 서비스, 생필품 가격을 매주 1회 순천시 누리집에 게시하여 물가 모니터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를 즐기러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시 관련기사목록
- 순천시 주암면, 농산물도매시장중도매입협회 가전제품 기탁
- 순천시, 외식업 관계자 ‘순천의 자연을 담은 요리교실’ 모집
- 순천시, 폭염·가뭄 선제 대응...예비비 6억 2천 긴급투입
- 순천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분야 ‘우수’ 달성
- 순천시, 폭염에 지친 도시녹지 살리기 총력전 실시
- 순천의 맛, 관광콘텐츠가 되다… ‘순천형 미식관광 플랫폼’ 본격화
- ‘책부터 공연까지, 문화혜택 더 커졌다’... 순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하반기 추가 모집
- 순천시,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잇는 시범사업 본격 추진
- 순천시, 폭염 장기화에 현장 중심 총력 대응 강화
- 순천 낙안읍성, 폭염 대비 환경정비 실시…관광객·주민 안전 확보
- 손훈모 순천시장, 콘텐츠기업과 현장 간담회 열어
- 순천시, 2027년 세계태권도한마당 최종 개최지 선정
- 순천시, 3회추경 편성...순천사랑상품권 확대,폭염·재난 대비 긴급재정 투입
- 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지정문화유산 된다!
- 순천의 산업구조 대전환, 기술·인재·기업이 모여드는 도시로 미래경제 지형 바꾼다
- 손훈모 순천시장,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 첫 메시지는 ‘청렴’
- 순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안전망’ 가동
- 낮보다 아름다운 동천의 밤, 순천동천야광축제 ‘빛의 예술’ 속으로
- 24시간 든든한 응급의료로 ‘안심의료도시 순천’ 도약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 흑두루미 벨트 기반 마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