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이기호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역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퍼센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내리고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수산물의 경우 동래구 등 7개 구·군의 11개 전통시장에서 630여 개의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시장(수산물)> (중구) 자갈치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부산진구) 부전마켓타운 (동래구) 동래시장·수안인정시장 (북구) 정이있는구포시장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좌동재래시장 (사하구) 다대씨파크시장 (수영구) 수영망미시장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다대씨파크시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나머지 9개 시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농축산물의 경우 지난해 추석 명절 환급행사에 참가한 8개 시장보다 4곳이 증가한 총 12개의 전통시장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시장(농축산물)> (중구) 보수종합시장 (동구) 초량전통시장 (서구) 충무동새벽시장 (부산진구) 부전마켓타운 (동래구) 동래시장·수안인정시장 (북구) 정이있는구포시장, 구포축산물도매시장 (해운대구) 좌동재래시장 (사하구) 괴정골목시장, 장림시장·장림골목시장 (금정구) 서동전통골목시장 (수영구) 수영팔도시장
수산물과 농축산물 모두 당일 구매금액이 ▲6만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또는 일반음식점에서 구매한 농축수산물, 수입 농축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기간 당일 구매한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시장에 마련된 행사 공간(부스)에 방문 신청하면 구매액에 따른 환급액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수산물 ☎1877-2430, 농축산물 ☎02-6956-2254)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대한민국 수산대전 www.fsale.kr, 농축산물 할인지원 sale.foodnuri.go.kr)을 참조하면 된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라며, “가까운 참여 시장을 방문해 우리 농축수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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