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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 제 4회 서울시민을 위한 스케이팅 무료 개방 행사 진행

=10월 28일(월) 서울시민의 날 맞아 무료=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10/10 [19:37]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 제 4회 서울시민을 위한 스케이팅 무료 개방 행사 진행

=10월 28일(월) 서울시민의 날 맞아 무료=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10/10 [19:37]

 


[시대일보=강형구 기자]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대표 이재원)는 10월 28일(월) 서울시민의 날을 맞아 이용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 4회 서울시민을 위한 목동아이스링크 스케이팅 무료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모든 초/중/고교 학생 및 타지역 이용객 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객은 일반개장시간(14시~18시) 중 2시간 동안 무료(입장료, 대여료)로 스케이팅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객은 자외선&오존 기계로 살균, 탈취된 헬멧을 무료로 대여 할 수 있다.

단, 개인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장갑은 개인이 준비해야 하며, 미지참시 목동아이스링크 입점업체(용품점)에서 최소 1,000원에 별도구매 가능하다.

 

목동아이스링크는 안전사고 예방 위해 다수의 국가대표 출신을 포함한 종목별(쇼트트랙, 피겨) 전문 지도자들에 의한 안전관리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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