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박재근 기자]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송유철)는 26일 오전 7호선 신중동역사에서 유명 연예인의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일시에 몰려든 인파로 인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천교통공사, 부천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 대응훈련을 했다.
훈련은 112신고에서부터 재난 안전 통신망을 이용한 관계기관과 재난 상황 공유 및 사고 수습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교통 및 현장 통제, 응급환자 구조, 역사 무정차 통과 등의 임무를 각 기관별로 수행했다.
한편, 이번 훈련을 주관한 부천원미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각종 위험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이번 훈련의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