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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친절·소통 콘서트’성료

베스트셀러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저자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상호 이해와 존중을 위한 대화법 강연으로 직원 소통 역량 강화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22:21]

성동구,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친절·소통 콘서트’성료

베스트셀러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저자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상호 이해와 존중을 위한 대화법 강연으로 직원 소통 역량 강화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06/11 [22:21]
 

▲ 성동구가 지난달 30일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해 직원 대상 친절·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

 


[시대일보=강형구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5월 30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해 2024년 상반기 ‘친절·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

 

성동구는 직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감하는 행정 추진을 위해 소통 관련 주제를 선정하여 매년 상·하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소통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석준 아나운서를 특별 초청하여 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생활을 위한 현명한 말하기에 관한 강연을 펼쳤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25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로 KBS2 <해피투게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기업 강연 등을 통해 말하기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도서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이번 강연에서 직장생활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명확한 전달을 위한 스피치 노하우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는 자세에 대해 강연해 많은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성동구는 2022년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 경영’을 선포하고 다양한 직원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로 3년째를 맞아 ‘행복경영 시즌3’로 이어지고 있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위한 직원 후생복지 사업과 근무환경 개선 사업 등으로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공직 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소통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이어지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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