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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추진

백 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5:49]

임실군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추진

백 덕 기자 | 입력 : 2024/06/11 [15:49]

 

[시대일보=백 덕 기자]임실군이 안정적이며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체 사업은 검정 유효기간이 도래한 수도계량기를 교체하여 측정 오차 발생, 계량기 누수 등을 방지해 수도계량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도계량기의 유효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구경 50mm 초과는 6년, 그 밖의 수도계량기는 8년으로, 군은 검정 유효기간이 도래한 계량기 800여 개를 교체하고 있다.

 

또한 검침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확한 검침을 통해 누수를 확인하는 등 민원인 편의를 위해 무선원격검침을 전체 13,223 수용가 중 현재 6,747개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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