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양천구립도서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및‘지혜학교’ 사업 선정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6/06 [20:34]

양천구립도서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및‘지혜학교’ 사업 선정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06/06 [20:34]


[시대일보=강형구 기자]양천문화재단은 양천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ㆍ‘지혜학교’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국민의 일상생활 공간과 가까운 전국의 문화시설에서 읽기, 쓰기, 탐방, 낭독,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공모에는 전국 1,188개 기관이 신청해 70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양천구립도서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에 개울건강도서관ㆍ방아다리문학도서관, ‘지혜학교’에 양천중앙도서관이 선정되었다.

 

개울건강도서관은 7월부터 9월까지 인생의 1/3을 차지하는 '잠’에 대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잠의 원리와 구조 수면 방법에 대해 탐구하고, 무의식의 세계인 ‘꿈’과 ‘잠’을 주제로 한 예술에 대해 알아본다.

 

방아다리문학도서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주제도서로 양천구의 시간과 공간 그 안의 인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주민에게 문학과 인간에 대한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천중앙도서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잃어버린 나를 찾는 치유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를 찾기 위한 방안을 동양고전에서 찾아 지나간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강의를 마련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양천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