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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연예인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효도잔치 열어

- 지난 16일 연예인봉사단 40여 명이 성동구청 광장에서 재능기부로 공연 진행 및 짜장면 대접
- 4월 24일 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와 제주삼다돈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0명 초청해 식사자리 마련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5/21 [22:00]

성동구, 연예인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효도잔치 열어

- 지난 16일 연예인봉사단 40여 명이 성동구청 광장에서 재능기부로 공연 진행 및 짜장면 대접
- 4월 24일 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와 제주삼다돈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0명 초청해 식사자리 마련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05/21 [22:00]

▲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어르신 효도잔치가 열린 모습                                                              사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 무대에서 공연을 함께 하고 있는 연예인 봉사단 모습

 

 ▲ 지난 4월 24일 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와 제주삼다돈이 지역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한 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시대일보=강형구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6일 구청 앞 광장에서 OK좋아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하는 ‘오늘, 좋은 날! 어르신 효도잔치’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탤런트 배도환, 황은정의 사회로 진행된 효도잔치에서는 'OK좋아 연예인봉사단(이사장 이정용)' 회원 40여 명의 재능기부로 노래와 댄스, 마술 등 어르신들을 흥겹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봉사자들이 밥차에서 직접 만든 짜장면 400그릇을 어르신들게 대접했다.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20여 명도 배식봉사와 설거지 등을 하며 힘을 보탰다.

 

평소 TV로만 보며 쉽게 접하지 못했던 연예인들을 직접 마주한 어르신들은 노래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하고 좋아하는 연예인과 기념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4월 24일에는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이은희)와 식당 제주삼다돈(대표 한태환)이 함께 지역 저소득 독거어르신 100명을 초대하여 ‘행복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열었다.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와 제주삼다돈은 지난해부터 서로 조력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혼자 외롭게 한 끼 때우다가 오늘 식당에 초대받아 여러 이웃들과 한 상에서 대화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 행복하다”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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