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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 8개소 가족배려 주차구획 운영

총 201면, 임산부·영유아·고령자 등 교통약자 위한 구획으로 조성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22:37]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 8개소 가족배려 주차구획 운영

총 201면, 임산부·영유아·고령자 등 교통약자 위한 구획으로 조성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05/16 [22:37]


[시대일보=강형구 기자]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오미혜)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발맞춰 다양한 교통약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여성우선 주차구획을 가족배려 주차구획으로 전환·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 18일부터 ‘서울특별시 강동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가족배려주차구획 조성을 위한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가족배려 주차구획은 임산부, 영유아, 고령자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이 불편한 사람 및 동반한 사람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주차구역은 사각지대가 없는 밝은 곳과 주차장 출입구 또는 승강기, 계단과 가까워 접근성 및 안전성이 확보되는 구간에 설치된다.

 

주차구획선은 흰색 바탕에 꽃담황토색 실선으로 표시되었으며, 그림문자와 ‘가족배려주차장’ 글자도 꽃담황토색 실선으로 표시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구획 조성을 통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더 나은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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