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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1회'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개최

오는 4월 18일, 동악아트홀에서...사전신청없이 곡성군민 누구나 참여 

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21:00]

곡성군, 제1회'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개최

오는 4월 18일, 동악아트홀에서...사전신청없이 곡성군민 누구나 참여 

고경석 기자 | 입력 : 2024/04/02 [21:00]

▲ 곡성군은 제1회 `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을 오는 18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곡성군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곡성군은 제1회 `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을 오는  18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곡성`을 주제로 곡성의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와 대응 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한 자리로 전문가 강연, 주제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먼저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의 이상림 책임연구원의 "한국 지방인구 위기와 대응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포럼의 문을 연다. 강연에서는 청년인구 이동을 중심으로 한 대응책이 제시된다. 

 

그 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원도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장이 "전남인구감소 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여 곡성의 인구감소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 자리에서는 곡성 팜앤디협동조합의 서동선 대표와 홍성 초록코끼리의 김만이 대표가 참여해, 지방 소멸에 맞서는 청년 인구 유입 사례를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농촌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남연구원 오병기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주재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군의원, 공무원, 청년, 교육 관계자 등 다양한 지역 패널이 모여 지방소멸 위기와 대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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