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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243

 ‘자동차 꼬리물기도 불법’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4/02 [18:10]

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243

 ‘자동차 꼬리물기도 불법’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4/02 [18:10]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야! ** 차를 비켜야 가지.‘

교차로 앞에서 직진 신호를 받아 직진하려던 운전자가 좌회전하려는 차선의 맨 마지막에 있던 차량이 앞을 막아 직진하지 못하자 욕을 하며 소리친다.

 

이어 뒤에 있던 차들마저 차량이 앞으로 나가지 못하자 크락션을 울리면서 큰 소리로 말을 한다. 금새 주의는 혼잡한 상태에서 차들은 가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애매한 크락션만 연신 울려댄다. 운전자들의 얼굴에는 온통 짜증으로 가득하다.

 

흔히 말하는 꼬리물기 차량은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하면서 정지 신호가 바뀔 때마다 통과하지 못하고 다른 차량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말 그대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것을 말한다. 차가 다른 차의 꼬리를 물고 또 다른 차가 꼬리를 물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이로 인해 내 차량뿐만 아니라 뒤 차량까지 따라 들어 오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차량이 엉켜 도로가 엉망이 되고 만다. 꼬리물기 차량은 결국 범칙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범칙금도 중요하긴 하지만 꼬리물기 차량은 엄연히 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꼬리물기 차량은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안전 운행하며 꼬리물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꼬리물기는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는 급한 마음이 앞서 결국은 법을 위반하게 되는 것이다. 조금만 여유를 갖게 되면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운전하다 보면 급한 마음이 사고로 이어지는 가장 큰 이유이다. 기초질서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준법정신을 높이고 사회적 도덕심을 향상해 공동생활을 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질서는 그만큼 중요하다.

 

단속 이전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초질서 행위는 우리의 사회를 밝게 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본이 된다. 기초질서를 잘 지킴으로써 사고도 줄이고 서로가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서 기초질서 지키기에 모두가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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