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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향해 “심판의 날이 눈앞으로 다가오니 두렵나”

“한동훈, ‘우리 정부에 대한 책임이 저한테는 없다’니 도대체 무슨 말”

최동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4:01]

민주당, 한동훈 향해 “심판의 날이 눈앞으로 다가오니 두렵나”

“한동훈, ‘우리 정부에 대한 책임이 저한테는 없다’니 도대체 무슨 말”

최동환 기자 | 입력 : 2024/04/02 [14:01]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동환 기자

 

[시대일보=최동환 기자​]더불어민주당이 2일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을 향해 “심판의 날이 눈앞으로 다가오니 두렵나”라고 쏘아붙였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는 한동훈 위원장, 4월 10일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직격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소통령’이자 총선을 지휘하는 집권여당의 사령탑이 ‘우리 정부에 대한 책임이 저한테는 없다’니 도대체 무슨 말”이라면서 “아무 말이나 막 던지면 져야 할 책임이 없어지기라도 하는가”라고 비꼬았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대체 무슨 염치로 억울하다며 국민께 기회를 달라고 말하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의혹. 한동훈 위원장은 한 번이라도 국민 편에 선 적이 있었나”라며 “재난 현장에서도 피해 상인들을 외면한 채 윤 대통령에게 폴더인사하고 기차를 함께 타겠다며 쫓아가기 바빴던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와서 성난 민심의 분노를 피하려 용산과 선 긋기를 하면 그게 선 긋기가 되는가”라면서 “한 위원장이 아무 말 대잔치로 발버둥 치면 칠수록 점점 더 헤어나오기 힘든 ‘심판의 늪’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 대변인은 “용산만 바라보며 국민은 철저히 무시한 한동훈 위원장. 4월 10일,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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