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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윤 정부,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부”

“과일이 비싸 사 먹지 못하고 아파도 의사가 없어 병원 못 가”

최동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2:03]

이낙연, “윤 정부,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부”

“과일이 비싸 사 먹지 못하고 아파도 의사가 없어 병원 못 가”

최동환 기자 | 입력 : 2024/04/02 [12:03]

▲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새로운미래

 

[시대일보=최동환 기자​]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2일 “윤석열 정부 심판, 새로운미래가 제대로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낙연 대표(광주 광산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윤 정부는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부다. 시민들은 과일이 비싸 사 먹지 못하고 아파도 의사가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어제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오만과 불통의 극치였다. 국정을 운영할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보여줬다”며 “이번 4·10 총선에서 윤 정부를 심판해 국민의 뜻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정부 심판,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신당이 더 잘할 수 있다”며 “사기 대출로 부동산 투기를 하고, 20대 아들에게 30억 아파트를 물려주는 부모 찬스 당으로는 힘들다”고 일갈했다.

 

또 “1년 9개월간 한 번도 출근하지 않고 세금으로 1억 원 급여를 받는 당으로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 수 없다”며 “범죄 피의자들이 대표인 당들로는 검찰 정권을 심판할 수도, 정권 교체를 할 수도 없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어제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우리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은 소속인 민주당을 넘어 범야권의 선전을 응원했다. 믿을 수 있는 신당, 새로운미래를 응원하신 것”이라고 주장햇다.

 

아울러 “새로운미래에는 민주주의와 공정이 살아있다”며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미래가 무지, 무능, 무도한 윤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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