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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부천터미널 소풍의 끊임없는 불법 행위에 단속기관은 손 놓고 있다.

조대행 기자 | 기사입력 2024/03/30 [12:08]

[기자수첩]부천터미널 소풍의 끊임없는 불법 행위에 단속기관은 손 놓고 있다.

조대행 기자 | 입력 : 2024/03/30 [12:08]

[시대일보=조대행 기자​]부천터미널 소풍이 주차장 불법용도 변경과 소방법 위반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수차례 적발돼 과태료 처분 등의 처분을 받고도 개선되지 않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부천터미널 소풍은 단속기관을 비웃기라도 하듯 단속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불법 행위를 하고 있어 비난의 소리가 높다.

 

부천 상동에 있는 부천터미널 소풍은 부천시청 인근에 있던 구터미널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짐에 따라, 지금의 자리로 신축 이전하여 2007년 10월 1일 문을 열고 지금까지 성업 중이며 2019년 1월 기준 하루 평균 3,600명이 이용하던 복합쇼핑터미널이다.

부천터미널 소풍은 대지면적 34555.60㎡ 연 면적 198253.85㎡ 지상 9층 지하 3층 규모의 대형 건축물로 코엑스보다 1.7배 63빌딩보다도 1.3배가 더 큰 초대형 건축물이고 오픈 당시만 해도 부천을 대표하는 명물 장소였으며 현재도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시설물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부천을 대표한다는 부천터미널 소풍의 명물에 대한 의미는 퇴색되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는 저버린 채 불법과 위법 등으로 사익만을 생각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내버려 두고 비정상 위법행위 등을 장기간에 걸쳐 행하고 있다.

 

부천터미널 소풍은 22년도와 23년도 2차례의 주차장 불법 용도변경 등으로 원미구청에서 시정명령을 받았고 또 소방관리의무가 있는 소풍 관리자의 관리 소홀로 인하여 소풍 내 업체들이 부천소방서로부터 21년도 2월 비상구 철거위반, 9월 적치물 위반, 12월 비상구 적치물 위반, 22년도 물건 적치 위반, 23년 지연보고 위반 등으로 과태료 처분 5차례를 포함 총 7차례의 위반행위를 해 처벌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관련 부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 관행과도 같은 행위가 되어 버렸다.


부천터미널 소풍은 반드시 부천의 명물로 바르고 안전한 상태로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주어야 하며 부천터미널 소풍의 비틀어진 행태가 뿌리 뽑힐 때까지 부천 시민 모두가 철저한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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