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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바로 서야 미래가 보인다.- 15. 부천 터미널 소풍 (3편) -

부천 소풍터미널, 불법용도변경 및 소방법 위반으로 수차례 처벌에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버젓이 불법행위 하고 있어 특혜의혹 제기

조대행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17:01]

기본이 바로 서야 미래가 보인다.- 15. 부천 터미널 소풍 (3편) -

부천 소풍터미널, 불법용도변경 및 소방법 위반으로 수차례 처벌에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버젓이 불법행위 하고 있어 특혜의혹 제기

조대행 기자 | 입력 : 2024/03/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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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행 기자

 

[시대일보=조대행 기자​]바늘보다 작은 구멍 하나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큰 문제를 초래하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보아왔다. 작은 구멍이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업적이나 명성들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는 결과는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이에 시대일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며 미리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들을 찾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부천 터미널 소풍은 불법용도변경과 소방법 위반 등으로 (본지에 2024. 01. 08/02.12 두 차례 게재) 물의를 빚은바 있는 부천 터미널 소풍이 시청과 소방서로부터 시정명령 2회 소방법 위반 과태료 5회의 처벌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부천 상동에 있는 부천 터미널 소풍은 원미구청 건축지도 팀에 의하면 22년도와 23년도 2차례의 주차장 불법 용도변경 등으로 인한 시정명령을 받았고 또 부천소방서 사법 팀에서 확인한 결과 소방관리를 하지 않아 각 업체들이 21년도 2월 비상구 철거위반, 9월 적치물 위반, 12월 비상구 적치물 위반, 22년도 물건 적치 위반, 23년 지연보고 위반으로 과태료 처벌 5차례를 포함 총 7차례의 위반행위를 해 처벌을 받았으나 지금도 버젓이 불법 행위를 하고 있어 특혜 비난이 일고 있다.

 

 실제 중동에 있는 한 백화점 점장은 부천 터미널 소풍은 몇 년 동안 실제 수 없는 불법 행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지금도 버젓이 단속을 비웃듯 불법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 중동에 사는 김 모씨(51세, 여)는 ‘부천 터미널 소풍의 이런 불법 행위 등은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걸려있는 문제인데도 불구 관계 당국은 솜방망이 처벌만 하고 있다’며 더욱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부천 터미널 소풍 영업지원팀 이 모씨는 ‘부천 터미널 소풍의 입주업체가 250개 업체에 달하고 또한 대형 쇼핑몰인 뉴코아의 하역 물들이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많은 물량이 집화되다 보니 불가피하게 수화물을 적재하는 경우가 있으나 매일 빠른 정리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2년부터 과태료 처벌만 5차례, 총 7차례 계속되는 불법 행위로 화재 등의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

 

 부천 터미널 소풍은 대지면적 34555.60㎡ 연면적 198253.85㎡ 지상 9층 지하 3층 규모의 대형 건축물로 코엑스보다 1.7배 63빌딩보다도 1.3배가 더 크며 부천을 대표하는 대형쇼핑 장소 중 하나이다.

 

 그런 만큼 부천 소풍을 이용하는 이용객 또한 엄청날 수밖에 없고 이에 대한 안전은 더욱 철두철미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부처의 여러 차례의 시정명령과 벌금 처벌 등에도 현재까지도 불법용도변경 및 위반행위 등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고 보면 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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