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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교육자는 최고의 학식 자로 모두에게 존경받아야 한다.‘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3/07 [14:24]

[발행인 칼럼] ’교육자는 최고의 학식 자로 모두에게 존경받아야 한다.‘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3/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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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종 발행인    

[시대일보]대학(大學)은 현대 교육시스템에서 가장 대표적인 고등교육기관이자 학문의 전당이라 불린다.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곳이 바로 대학이다.

 

그런데 부천에서 대학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학인 부천대학교 전 이사장이 자신이 소유한 땅을 불법으로 벌 취해 고발 조치를 당해 검찰 조사까지 받고 이행강제금까지 물면서도 피해를 본 토지주에게 10년 동안 아무런 조처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부천대학교 전 이사장이 소유한 땅은 그린벨트 공익용 산지로 나무를 굴취하거나 벌목할 수 없음에도 불법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의 소리가 높다.

 

부천대학교 전 이사장인 한 아무개 씨는 자신의 소유였던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산 105-9에 지난 2011년부터 처음 불법을 저지르다 2014년에서 2017년까지 불법 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특히, 부천대학교 전 이사장인 한 아무개 씨는 당시 수목을 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굴취 또는 벌목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현장에서 나온 아름드리나무들을 옮겨 심는 과정에서 토사가 아래로 흘러 피해가 더욱 커졌다.

 

그런데 불법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한 아무개 씨가 소유하고 있는 땅 바로 밑에 있는 문 아무개 씨(70, 부천시 소사구) 소유의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378-1의 땅에 토사가 흘러내려 위 땅을 10년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부천대학교 전 이사장인 한 아무개 씨 측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오히려 법대로 처리하라’라는 등 차마 교육자로서 할 수 없는 말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원인 문 아무개 씨에 따르면 2014년부터 시작된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신축공사 시 배수로와 공원 조성 중 흙 유실이 발생하여 공사 소장과 학교 관계자가 공사 완료 시점에 피해를 본 부분에 대해 원상복구 해주기로 했으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혀 피해 복구를 해주지 않아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원인 문 아무개 씨는 부모님에게 물려받아 70년간을 농사를 지었던 땅이라며 부천대학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해 억울해했다.

 

교육자라고 하면 우리 사회에서는 최고의 학식 자로 대부분 교육자는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는다. 또한,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해 앞장서 모범을 보여 주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부천대학교 전 이사장은 본인이 저질러 논 불법 행위로 10년간 농사도 짓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하루빨리 원상복구는 물론 피해보상을 해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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