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석 달 연속 인구 ↓↓…65세 이상 고령층이 청소년 추월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1/04/07 [16:50]

올해도 석 달 연속 인구 ↓↓…65세 이상 고령층이 청소년 추월

연합뉴스 | 입력 : 2021/04/07 [16:50]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이후 올해 들어서도 3개월 연속으로 인구가 줄었다.

 
1분기 출생자 수가 사망자보다 적은 데 따른 자연 감소는 1만여명이고, 여기에 거주불명자 직권말소 등을 반영하면 주민등록인구가 모두 12만3천여명 감소했다.

 
고령인구가 늘면서 65세 이상이 청소년층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에 비해 출생자 수는 1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구가 늘어난 시·도는 17곳 중 세종시와 경기도 2곳에 그쳤다.

 
세대수는 계속 늘어 역대 최다 기록을 이었고 평균 세대원 수는 2.23명으로 최저치를 경신했다.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5천170만5천905명으로 지난해 말(5천182만9천23명)보다 12만3천118명(0.24%) 줄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처음 주민등록인구가 감소한 이후 올해 들어서도 3개월 연속 인구가 감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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