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길따라 빛따라 함께 걸어요”

시민들 발길 닿는 거리에 로고라이트로 빛 밝혀

장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16:36]

진주시, “강길따라 빛따라 함께 걸어요”

시민들 발길 닿는 거리에 로고라이트로 빛 밝혀

장용수 기자 | 입력 : 2021/02/16 [16:36]

 



 
 

 

진주시는 시민에게 활동적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위해 많이 찾는 장소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건강 거리를 빛으로 밝히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걷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적당한 걷기 운동은 우울증 완화, 심뇌혈관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성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진주시는 이러한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로고라이트를 이용한 건강 거리를 조성해왔다. 2019년에는 이현동 퐁네프다리, 평거·신안동 녹지공원, 천전동 진치령터널, 금산면 금호지에, 지난 해에는 충무공동 김시민대교 근처 강변, 가호동 어린이 공원을 빛으로 밝혔다.

 
이 외에도 상평동 자전거 전용교량과 하대동 구 35번 종점 부근에도 로고라이트가 설치되어 저녁 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장용수기자 dyd8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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