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진장지역 빈집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6:50]

밀양시, 진장지역 빈집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

엄정현 기자 | 입력 : 2019/09/19 [16:50]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0일 원도심이 쇠퇴하여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 내이동 진장지역에서 ‘진장문화예술 플랫폼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진장문화예술 플랫폼사업’은 진장지역 내 빈집을 활용한 시민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문화적 장소화를 위한 사업이다.

 
또한, 지난 6일에는 밀양시가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설립한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와 경상남도 마을기업지원기관인 한국에코관광연구원(원장 김한도)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문화를 통한 지역예술인의 일자리창출과 문화 협동조합운영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원도심의 쇠퇴로 공동화 되어가는 진장지역의 빈집을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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