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3년차…위반신고 1만4천건에 181건 제재

자녀 채용시험 답안지 청탁·직원 전보 청탁 공직자에 과태료 처분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9/04/15 [21:50]

‘김영란법’ 3년차…위반신고 1만4천건에 181건 제재

자녀 채용시험 답안지 청탁·직원 전보 청탁 공직자에 과태료 처분

연합뉴스 | 입력 : 2019/04/15 [21:50]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관련 위반 신고가 지금까지 1만4천100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6년 9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부터 지난해 말까지 각급 공공기관으로 접수된 위반신고 1만4천100건 가운데 181건이 위법행위로 판단돼 형사처벌·징계부가금 등 제재가 이뤄졌다고 15일 밝혔다.
 나머지 수사나 과태료 재판 중인 사건은 346건으로, 향후 제재 대상은 더 늘어날 것으로 권익위는 예상했다.
 신고 접수 기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신고는 3천589건으로 확인됐다.
 전체 신고 1만4천100건 가운데 위반 유형별로 부정청탁 3천765건(26.7%), 금품 등 수수 1천926건(13.7%), 외부강의 등 8천409건(5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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