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밀양시 교육지원청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 기사입력 2018/08/10 [00:00]

밀양시+밀양시 교육지원청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 입력 : 2018/08/10 [00:00]

‘밀양이 학교다’ 밀양행복교육지구사업 순항



지난해 9월 경상남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12억 원(도비 6억, 시비 6억)의 예산으로 올해부터 2년간 추진하는 밀양행복교육지구 조성사업이 밀양시와 밀양교육지원청의 탁월한 협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한 학교 만들기, 마을학교 운영 등 세 가지 과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밀양시는 밀양만의 특화과제로 청소년 토론문화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먼저, 밀양시와 밀양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밀양교육지원청 내에 밀양행복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공모를 통해 행복교육지구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일선 교사들과의 소통공감 협의회 등을 정례적으로 진행해 밀양 교육의 현안들을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 행복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급 학교마다 행복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학교 조성을 위한 청소년 자치활동,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만들기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으며, 학교 밖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지난 5월에는 시민교육, 문화예술, 생활기술 등 7개 분야에서 71명의 마을교사를 양성해 활동 중이며 7월에는 학생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꿈마중 학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학생 중심 마을학교가 창단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현재 합창, 과학탐구, 영상제작, 바리스타, 네일아트, 댄스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16개의 동아리가 결성된 상태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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