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국내산 제품만 취급…수수료도 내린다

| 기사입력 2018/08/07 [00:00]

공영홈쇼핑, 국내산 제품만 취급…수수료도 내린다

| 입력 : 2018/08/07 [00:00]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2015년 7월 출범한 공영홈쇼핑이 개국 3년을 맞아 공익기능 강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홈쇼핑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대를 선언,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국내산 제품만을 취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기존 판매하던 주문자상표부착(OEM) 제품은 올해말까지 재고를 소진한다.
기존 해외 OEM 협력기업이 국내 생산제품을 판매할 경우 결제 대금 선지급, 수수료 우대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능·품질·디자인 등을 개선한 창의혁신제품의 방송시간 비중과 첫걸음기업의 입점 비중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성장성이 있는 우수 제품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생산, 기술, 유통을 일관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명품'으로 육성한다.
공영홈쇼핑은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더 많이 팔아 이익을 내는 역발상 전략으로 평균 수수료율을 최저수준인 20%(종전 23%)로 대폭 낮췄다.
이는 6개 일반 홈쇼핑사 평균 33.4% 대비 약 1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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