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도 비껴가는 살기좋은 고흥 !

이문희기자 mhlee@sidaeilbo.co.kr | 기사입력 2018/08/03 [00:00]

열대야도 비껴가는 살기좋은 고흥 !

이문희기자 mhlee@sidaeilbo.co.kr | 입력 : 2018/08/03 [00:00]




사상 최악의 폭염 속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요즘. 전남 고흥에게는 예외다.
1일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7월의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7.8일로, 부산(15일), 여수(14일), 광주·대전(12일) 등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고 있는데 반해 전남 고흥은 단 1일뿐었다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고흥은 삼면이 바다로 해안가를 끼고 있지만 지역 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태로 밤에 기온이 쉽게 내려가는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청정지역 1번지라는 말처럼 비도시화 지역이 많아 낮 동안 데워진 아스팔트 도로와 콘크리트 건물이 밤에 열을 방출하는 '열섬효과'가 덜 나타나 다른 지역에 비해 더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현재 고흥은 좋은 기후적·지리적 조건으로 많은 관광객 몰이를 하고 있으며 관내 12개 해수욕장 및 축제(녹동 불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 또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문희기자 m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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