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추모식 참석’

| 기사입력 2018/08/02 [00:00]

‘정몽헌 추모식 참석’

| 입력 : 2018/08/02 [00:00]

현정은 회장 방북 승인


통일부는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추모행사 참석을 위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정부는 3일 고 정몽헌 회장 15주기 추모행사를 위해 현정은 회장 등 현대그룹의 금강산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방북 인원은 현 회장과 현대아산 이영하 대표 등 15명이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는 연례적 추모행사로서 인도적 차원에서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정 전 회장의 추모식은 3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현대그룹은 2003년 8월 정 전 회장 별세 이후 매년 금강산 지역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으나 2016년부터는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열지 못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