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중 여성이 36%

| 기사입력 2018/07/30 [00:00]

지방공무원 중 여성이 36%

| 입력 : 2018/07/30 [00:00]

5급 이상 관리자는 14%



지방공무원 중 36%가 여성이며 5급 이상 관리자 중 여성은 13.9%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행정안전부가 펴낸 자치단체 여성공무원 인사통계(2017년) 책자에 따르면 지방 여성공무원은 지난해 말 기준 113만17명으로 전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1만654명 중 36.4%를 차지했다.
17개 시·도 중 여성공무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으로 공무원 중 40.9%가 여성이었다.
여성공무원 비중이 40%를 넘은 곳은 부산이 처음이다. 이어 서울 39.5%, 경기 38.7%로 여성 공무원 비중이 높았다.
5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3천137명으로 13.9%를 차지했다.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서울시가 21.8%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광주(19.3%), 부산(18.7%)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서울 영등포구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중이 38.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중구(33.8%), 부산 동래구(31.3%) 등 순으로 조사됐다.'
4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295명, 8.5%로, 10년 전 108명, 3.9%와 비교해 4.6%포인트 증가했다.
기획·예산·인사·감사·실국 주무과 같은 부서의 여성 비율은 2007년 28.7%에서 39.7%로 11.0%포인트 늘었다.
6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은 10년 전 11.8%에서 2017년에는 30.0%로 18.2%포인트 늘었다.'
지난해 7급 공채 합격자 중 여성은 39.6%로 전년보다 2.6%포인트 증가했다. 9급 공채 합격자 중 여성은 60.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공채시험에서 여성이 강세를 보이며 양성평등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남성(295명)이 여성(45명)보다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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