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명품행정 베트남에 알린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 기사입력 2018/07/12 [00:00]

용산구 명품행정 베트남에 알린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 입력 : 2018/07/12 [00:00]

구 보육·출산,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 소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9일 베트남 국회 사회위원회 대표단(단장 응웬황마이)을 맞아 구 보육·출산 장려,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을 두루 소개했다.
응우옌부뚜 주한베트남대사 주선으로 응웬황마이 단장(베트남 국회 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 현지 국회의원 6명과 관계공무원, 통역을 포함한 9명이 용산을 찾은 것.
이들은 오후 2시경 구청에 도착, 성 구청장과 환담을 나눈 뒤 바로 구 공무원들과 ‘정책세미나’를 이어갔다. 구 대외협력팀장이 주요 정책을 PPT로 발표하자 베트남 의원들 질의가 쏟아지기도 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현장탐방도 이뤄졌다. 탐방지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과 용산공예관, 베트남 퀴논(꾸이년)길 등 3곳이었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은 구 보육·출산 장려 정책의 산실이다. 원효로 옛 구청사를 활용, 지난해 말 개관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서당 등 영·유아, 청소년을 위한 여러 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다.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은 ‘전통문화 계승’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만든 이색 시설이다. 지난 2월 한남동에 오픈, 전국 명장이 만든 우수 공예품 14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시설 운영으로 46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했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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