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아시아코믹댄스페스티벌 성료

김명회기자 cdolls@naver.com | 기사입력 2018/07/12 [00:00]

하남아시아코믹댄스페스티벌 성료

김명회기자 cdolls@naver.com | 입력 : 2018/07/12 [00:00]



지난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개최된 ‘제1회 하남아시아코믹댄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개국 20개 단체의 23개 공식 초청작과 청소년들을 위한 스쿨 비짓(School Visit) 프로그램, 하남시민 대상 움직임 워크숍과 국제 협업 작품 창작, 유니온파크 무료 야외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가치를 안겨주며 하남시에서 열린 첫 번째 국제무용축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5일 개막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단체인 LDP 무용단과 국립발레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그리고 일본의 남스트롭스(Namstrops), 아야하 마츠오카(Ayaha Matsuoka), 홍콩의 언록 댄싱 플라자(Unlock Dancing Plaza) 등 가장 화려하게 구성된 라인업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객석에서 나타난 LDP 무용단의 혁신적인 움직임을 시작으로 희극발레 <돈키호테>의 화려한 볼거리, 객석과 소통하며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본 무용수 아야하의 즉석춤, 소파를 오브제로 사용한 홍콩 단체의 유머러스한 상황극, 전래동화 <한치동자>를 표현한 상상력 넘치는 일본 작품에 이르기까지 보는 재미가 더해갔다.

김명회기자 cdol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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