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걷기 실천율 향상

서기원기자 hl4csr@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7/04 [00:00]

곡성군, 걷기 실천율 향상

서기원기자 hl4csr@hanmail.net | 입력 : 2018/07/04 [00:00]

프로젝트 “대성공”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2기 굿모닝(Good morning walking)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걷기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는 데 바탕을 두고 마련되어, 걷기코스 개발과 다양한 걷기 길 체험 내용으로 이루어져 매주 3회씩 3개월 동안 진행했다.
또한, 지난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는 굿모닝워킹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주민건강걷기행사’를 실시하여 성황리에 마쳤으며, “산들행복걷기동호회”를 결성하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걷는 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걷기를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새 체중 3kg가 감소됐다”, “우울증 치료는 물론 체력측정에서 상위등급을 받았다”, “통증 치료 때문에 가는 병원 진료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라고 말하는 등 저마다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 효과를 얻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하체 근력운동이 필요하다”면서 “단백질 식품 섭취와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기구나 벽을 잡고 앉기, 서기를 반복하는 등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7월 9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지방 빼고 근육 늘리고 프로그램’이라는 하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곡성군 보건과 건강증진팀(061-360-7573)으로 하면 된다.

서기원기자 hl4cs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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